'韓 최초 금은은은금' 김윤지…父 폭로 "스마일리? 집에서 짜증 많이 내" ('유퀴즈온더블럭')
무명의 더쿠
|
04-01 |
조회 수 1339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을 오가며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한 김윤지는 동·하계 올림픽·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딴 선수로 한국 스포츠사에 이름을 남겼다.
‘스마일리’라는 별명을 가진 김윤지였지만 그의 아버지는 “평소 집에서 짜증을 많이 낸다. 요 며칠 인터뷰하면서 1년치 사회성을 다 써서 걱정이다. 사회성을 아껴서 집에서도 써야 하는데 밖에서 다 써서 걱정이다”라며 “뭐라도 챙겨주고 싶어서 물어보면 1단계가 ‘알겠다고’, 2단계가 ‘알아서 한다고’다. 밖에서 사회성을 100% 발휘하다 보니 집에 있는 걸 당겨서 쓴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저도 집에 가면 말을 잘 하지 않는다. 우리가 다 그런 거 아니냐”고 동의했다.
장우영 기자
https://v.daum.net/v/20260401213208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