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 최진실 절친’ 이소라·홍진경, 15년 공백 뒤에 숨겨진 ‘각자도생’ 아픔 고백 (소라와 진경)
3,432 17
2026.04.01 21:29
3,432 17

1일 MBC 공식 계정에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의 티저 영상 ‘미안해, 너무 늦었지? 15년 만에 다시 만난 소라와 진경’이 게재됐다.


두 사람의 만남은 15년 만이다. 이소라는 “진경이를 굉장히 오래 안 봤더라. 15년 넘은 것 같다”고 회상했고, 홍진경 또한 “유독 언니가 더 어려웠던 것 같다”며 어색하면서도 짠한 감정을 털어놨다.



teILhQ

모델 이소라와 방송인 홍진경이 15년이라는 긴 침묵을 깨고 마침내 마주했다.사진=MBC 제공




이들이 멀어진 이유는 단순한 변심이 아닌, 공동의 아픔 때문이었다. 이소라는 “우리가 모임이 있었는데 다 힘든 시간이었다. 나 여기서 조금 그냥 나오고 싶었다”고 고백했고, 홍진경은 “다들 지치기도 했고 그렇게 멀어졌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홍진경은 이소라를 마주한 뒤 “다시는 이럴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너무 많은 일을 겪었던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소라 역시 “상처를 여는 게 너무 힘들었다”며 눈물을 보이는 음성이 이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들의 재회는 과거 고(故) 최진실을 중심으로 정선희, 이영자, 엄정화, 최화정 등이 모였던 연예계 대표 사모임 ‘최진실 사단’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2008년 고인이 세상을 떠난 이후, 이들은 서로를 보면 아픈 상처가 떠올라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로 정선희와 이영자 역시 최근 방송을 통해 7년간 연락이 끊겼던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정선희는 “너무 아픈 일을 겪어서 서로를 보면 그 상처가 떠올라 외면하고 싶었던 시기였다”고 고백했고, 이영자 역시 “그때만 생각하면 트라우마가 있어 우리끼리 단합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으며 깊은 내상을 짐작케 했다.


2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https://v.daum.net/v/20260401212101905


https://youtu.be/VVyWF4LmRNw?si=EJ-8jqeJAxvLjJtB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0 04.01 11,4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5,4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1,4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723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호르무즈 석유 수입 국가들, 스스로 지켜야…미국산 석유 사라" 10:29 40
3031722 이슈 트럼프 요약 6 10:28 480
3031721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연설 중 원·달러 환율 1517원 돌파 23 10:27 600
3031720 기사/뉴스 [1보] 대법,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무기징역 확정 5 10:26 441
3031719 이슈 군대 가서도 칼군무 수행중인 세븐틴 호시 근황 4 10:26 216
3031718 이슈 내성발톱 간단 치료 올타임 레전드.......................jpg 1 10:26 604
3031717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의존 국가가 스스로 해결해야" 29 10:25 951
3031716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이란 연설 종료…구체적 종전 계획 제시 안해 13 10:24 448
3031715 기사/뉴스 [속보] 상승 출발 코스피, 트럼프 연설에 하락 전환 32 10:24 1,093
3031714 이슈 살다 살다 엄마 손에 껌 버리는 배우 처음 봄...twt 15 10:23 1,768
3031713 이슈 트럼프 : (호르무즈는 알아서 열릴건데 당장 안 열릴거니까) 우리 원유 사라 11 10:23 769
3031712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호르무즈해협, 자연스럽게 개방될 것" 3 10:22 372
3031711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유가 빠르게 떨어질 것…증시는 다시 급등한다” 35 10:21 1,451
3031710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이란 합의는 아직…필수 인프라·발전소 타격할 것" 6 10:21 406
3031709 기사/뉴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美 반사이익…미국산 원유·가스 '불티' 1 10:21 307
3031708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향후 2~3주 동안 대대적 공격 감행…석기시대 될 것" 94 10:20 3,145
3031707 이슈 오타쿠의 나라... 충격적인 상품...jpg 7 10:20 979
3031706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못가면 미국산 석유 사라” 42 10:19 1,710
3031705 유머 이 시대의 진정한 솔로몬 효녀!! 10:19 326
3031704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대국민 연설에 코스닥·코스피 하락 전환 21 10:18 1,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