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구 '캐리어 시신' 피해자 사위, "평소 집 정리 안 해 폭행"…경찰 "살인 고의 있어"
1,462 6
2026.04.01 18:36
1,462 6

피의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시신 유기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살인에 대해서는 일부 부인했고 두 사람 모두 "A씨가 주먹과 발로 피해자를 때렸다"고 공통되게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피해자의 가정 불화가 의심되는 정황도 확인됐다. 사망한 피해자는 지난해 9월쯤 남편과 함께 살던 대구 서구 집을 나와, 중구에 있는 A씨 부부 집에서 함께 살기 시작했다.


피해자 남편은 A씨 부부 거주지를 모르고 있어 경찰에 가출 신고를 했지만 3~4일 뒤에 피해자와 연락이 닿자 신고건은 종결 처리됐다.


A씨 부부는 피해자와 함께 살면서 쌓여 있던 일상적인 불만이 범행으로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평소 집에서 소음을 내고 물건을 정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금전이나 재산 관련 다툼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캐리어 안에서 시신이 발견됐을 당시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뚜렷한 외상은 없었다. 하지만 이날 오전 경찰이 의뢰한 예비부검 결과에 따르면 피해자 시신엣서는 갈비뼈, 골반 등 다수 부위에 다발성 골절이 발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추정한 사인은 외력에 의한 다발성 손상사로, 약독물 등 추가정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은 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살해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A씨는 존속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피해자 딸이자 A씨 아내에 대해서는 시체유기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https://m.imaeil.com/page/view/2026040116351497131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526 04.01 11,2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7,8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4,7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0,2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529 유머 냥냥싸움이 썩 마음에 들지 않는 평화주의 그녀 06:57 284
3031528 기사/뉴스 "봄꽃과 함께 감상하세요"... 4월 2일 밤하늘에 '핑크문' 뜬다 1 06:56 521
3031527 정치 이재명 대통령 트위터 15 06:51 1,321
3031526 이슈 아폴로 미션 이후 반세기 만에 사람이 다시 달로 향합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7시 24분에 아르테미스 2호의 발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달은 54년 만에 지구인과 다시 만나게 됩니다. 5 06:47 673
3031525 이슈 (슈돌) 정우는 그렇게 이모카세님과 살았답니다 1 06:46 888
3031524 유머 키 170대는 꿈도 꿀 수 없는 자세 2 06:28 1,969
3031523 유머 숨박꼭질하며 산책하는 보더콜리들 3 06:23 786
3031522 이슈 루이후이바오 탄생 1000일🐼💜🩷 25 06:19 871
3031521 이슈 [KBO] 구단별 최고 연봉 선수 10 06:01 1,493
3031520 이슈 (스압) 영화팬들이 정말 아쉬워하는 만들어지지 못한 위대한 영화 두편 16 05:42 2,788
3031519 기사/뉴스 아내 강간·고문한 ‘인간 병기’ 군인들…“군에서 배운 학대 기술, 가정에 적용” 12 05:20 5,735
3031518 유머 엄마가 이 그릇 좀 그만 쓰라고 화냄 6 05:07 5,917
3031517 정보 인도네시아가 우리나라 뒷통수쳐도 사이좋게 지내야하는 이유.Cbal 12 05:06 4,652
3031516 팁/유용/추천 볼 만한 공포영화는 다 봐서 새로운 공포영화를 찾고 있는 덬들을 위해 공포영화 매니아인 내가 픽한 상대적 마이너 명작 공포영화들...jpg 19 04:53 872
3031515 이슈 원덬이 최근 몇년간 본 서양권 영상매체에서 마스크 좋다고 느낀 20대 배우들 26 04:47 2,444
303151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98편 2 04:44 252
3031513 정보 브로콜리 낭비없이 제대로 자르는 방법 13 04:21 2,764
3031512 이슈 배우 서기 V Magazine China 4월호 커버 9 04:05 1,694
3031511 기사/뉴스 소방차의 진로를 막거나 양보하지 않으면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3 04:02 750
3031510 이슈 제작비 30만원으로 1억명을 홀린 광고 9 03:40 3,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