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관세청, 항공기 결항·회항 시 면세품 반납 의무 없앴다
2,367 7
2026.04.01 18:02
2,367 7

관세청은 면세품 반납 시간 단축을 골자로 하는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구입한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달러) 이내 면세품의 반납 의무가 사라져 반납을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 반납 면세품이 없는 여행자는 즉시 재입국이 가능하다.

단, 면세 한도를 초과해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한 나머지는 회수된다.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된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돼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돼 회수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반납하는데 최대 3~4시간이 소요돼 왔다. 개봉·사용된 물품은 면세점에서 손실로 처리되는 문제도 있었다.

출국 후 재입국 발생건수는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351건에 승객수는 6만3859명에 이른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부득이한 결항·회항이라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여행객이 겪어온 불필요한 대기와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국민의 입장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여행객 편의를 높이는 데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86120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15 03.30 41,5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6,8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6,7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357 이슈 기흥역 커피톤야. 일본 커피 도매상의 한국지사. 다양한 콩과 커피용품에 눈이 번쩍 뜨입니다. 22:37 19
3031356 기사/뉴스 ‘한국판 브래드 피트’ 김홍표, 51세에 아빠됐다! “아내와 나이 합쳐 백 살” 22:37 98
3031355 유머 원덬기준 봄에 보면 좋을 영화 22:37 74
3031354 기사/뉴스 [단독] "실수로 누락"…유아인 프로포폴 의사 처분 까먹은 보건당국 6 22:36 225
3031353 기사/뉴스 [속보] 뉴욕 증시, 휴전 기대속 상승 출발…다우지수 0.8%↑ 1 22:36 47
3031352 정치 사라진 '전직 대통령' 이름 1 22:35 310
3031351 유머 서인영 명품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4 22:35 711
3031350 이슈 학폭 피해자는 의사들이 꺼려한대.jpg 6 22:35 700
3031349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새 정권' 대통령, 방금 휴전 요청…호르무즈 개방되면 고려할 것" 2 22:35 61
3031348 유머 이웃집 토토로 옆에 같이 다니는 애 이름이 뭐야??? 1 22:34 332
3031347 이슈 가사가 너무 예쁘고 뭉클한 이무진이 작사작곡한 다비치-타임캡슐 1 22:33 87
3031346 정치 [속보] 민주당 최고위 , 만장일치로 김관영 제명 1 22:33 417
3031345 기사/뉴스 공공기관 차 '2부제'로 강화…3회 위반 시 '징계'까지 25 22:32 479
3031344 유머 김소현-손준호 아들 주안이가 서울대 진학 유력한 이유ㅋㅋㅋㅋㅋ 4 22:31 1,241
3031343 기사/뉴스 [TVis] 악뮤 이수현, 2년 히키코모리 생활…“오빠 없는 난 뭘까 싶어, 나 자신에게 실망” (유퀴즈) 13 22:31 757
3031342 이슈 [KBO] 드디어 개막한 3팀 8 22:31 819
3031341 이슈 음방 출근하다가 어르신들께 인사하고 길 양보한 차카니 남돌.twt 1 22:30 339
3031340 이슈 실제 경기 보는 것 같은 <사냥개들 2> 선공개 영상 22:28 244
3031339 이슈 대본이 아니라 진짜 실제였다는 서인영 ‘말로 안녕하세요를 해야지‘ 16 22:28 1,952
3031338 이슈 정지되는 바람에 다시 만든 서인영 유튜브 채널 근황.jpg 5 22:28 1,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