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운임 뛰어넘는 유류할증료…예매 대란에 항공사 '먹통'
877 2
2026.04.01 17:57
877 2

5월엔 유류할증료 더 오른다
소비자들 “비행기표 구하기 전쟁”


중동 전쟁 여파로 4월 항공 유류할증료가 세 배 이상 인상되면서 유류할증료가 운임을 뛰어넘는 이례적 현상이 나타났다. 항공유 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다음달 장거리 노선의 유류할증료는 사상 처음으로 왕복 기준 100만원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일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오는 24~29일 인천국제공항과 뉴욕 존 케네디 공항을 왕복하는 최저가 항공권은 124만43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중 유류할증료는 60만6000원으로 운임(50만원)을 뛰어넘는다. 이날부터 장거리 기준 유류할증료가 왕복 19만8000원에서 세 배 이상 인상된 탓이다. 대한항공뿐 아니라 국내 모든 항공사의 사정은 비슷하다.

 

소비자들은 비행기표 구하기 전쟁을 치르고 있다. 특히 유류할증료 인상을 하루 앞둔 지난달 31일엔 미리 항공권을 발권하려는 소비자가 몰리면서 아시아나항공 등 일부 항공사의 홈페이지가 일시적으로 마비되기도 했다. 소비자 A씨는 “결제 실패 오류가 떠 결국 발권하지 못했다”며 “자정이 되자마자 일본행 항공권 가격이 15만원 올랐다”고 말했다.

 

문제는 다음달 항공권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점이다. S&P글로벌에 따르면 5월 유류할증료 산정기준에 포함되는 3월 셋째주 싱가포르 항공유(MOPS) 평균가격은 배럴당 204.9달러였다. 갤런당 487.85센트로,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인 33단계(갤런당 470센트 이상) 기준을 웃돈다. 업계 관계자는 “4월 중순까지 국제 유가가 떨어지지 않는다면 33단계로 책정되는 건 기정사실”이라며 “이렇게 되면 뉴욕 항공권 기준 유류할증료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원을 넘어설 수 있다”고 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69798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97 00:06 7,8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7,8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6,7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395 기사/뉴스 2년간 히키코모리 이수현, 이찬혁과 세상 밖으로 "오빠는 구원자"(유퀴즈) [종합] 23:01 54
3031394 정치 국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 정지에 "즉시항고…편향된 결정" 23:01 6
3031393 이슈 위버스 2분 마다 한 번씩 들어오던 남돌 최근 근황 23:00 125
3031392 이슈 [윤도현의 기타등등] 야구선수 꿈나무가 월드스타 아이돌이 되기까지, 스키즈 승민이의 진짜 이야기 23:00 32
3031391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1일 각 구장 관중수 22:59 239
3031390 기사/뉴스 목수 10명 삼킨 로봇 1대. Ai로 지은 반값주택 근황 5 22:58 587
3031389 팁/유용/추천 오타쿠 어르신들 척추펴지는 애니플리 1 22:58 233
3031388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2일 각 구장 선발투수 3 22:57 425
3031387 유머 태양 클레이 대결 본 팬들 반응 3 22:56 579
3031386 유머 우리집 무던 어린이가 학교일과시간에 수신자부담 전화기로 나에게 헐레벌떡 초들뜬상태로 전화 하는 경우 6 22:54 725
3031385 이슈 일본 수비 조직력 수준.gif 2 22:54 455
3031384 유머 얘는 일년 내내 눈뜨고 있으면 일년에 만우절 딱 하루 눈뜨는 감자는 억울해서 어쩜? 3 22:54 537
3031383 이슈 오늘 결혼소식 뜬 배우 서혜원 어떤 작품 속 캐릭터로 먼저 떠올렸는지 말해보는 달글 47 22:53 1,968
3031382 이슈 [kbo] 개막후 무패4연승 달리는 kt위즈 !!!🖤🖤 26 22:52 514
3031381 이슈 자기 젖 먹는 소.ytb 4 22:52 281
3031380 이슈 너네 보고나서 기분 너무 나빴던 영화 뭐야? 77 22:52 1,146
3031379 이슈 9년 전 어제 발매된_ "Would U" 1 22:52 71
3031378 이슈 [KBO] 프로야구 4월 1일 경기결과 & 순위 37 22:51 1,481
3031377 정보 과거 루마니아의 강제 출산 정책.jpg 22:51 695
3031376 이슈 [KBO] 모든 팀이 개막에 성공한 오늘자 KBO 순위 5 22:51 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