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확인해 보니 '빈 봉투'…그 친구 그냥 넘길까요, 말할까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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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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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얼마 전 우리 딸이 결혼했다. 평소 제가 다른 결혼식에 자주 참석했던 터라 우리 딸 결혼식에도 평소 친하게 지내던 지인들이 꽤 많이 찾아와 주셨다. 결혼식 당시에는 정신이 없어서 손님들께 간단하게 인사만 드렸다"라고 말했다.
문제는 결혼식이 끝난 뒤 축의금을 정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A 씨는 "한 지인이 건넨 축의금 봉투 안에 돈이 들어 있지 않았다"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그는 "혹시 실수로 돈이 빠졌을 수도 있고 봉투가 바뀌었을 가능성도 있지 않나. 이런 경우에 빈 봉투라는 사실을 당사자한테 말하는 게 맞는 건지 고민이다"라고 털어놨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121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