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7위에 0대4로 축구 지는데 중계권 사라?” JTBC와 지상파 협상 ‘불발’
1,258 13
2026.04.01 14:55
1,258 13
지난 30일 지상파3사(KBS·MBC·SBS) 사장단과 JTBC 사장이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관련 사실상 마지막 협상을 진행했으나 타결되지 못했다. 이날 협상 타결 소식 대신에 지상파3사 사장단은 “이번 중계권 사태를 촉발한 JTBC에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을 요구한다”라고 강조했다. 반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방송4사는 실무 협의를 최대한 빨리 진행하기로 했다”라고 강조했다. JTBC 측은 어떤 입장도 내지 않고 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 주재로 지난 30일 오전 안형준 MBC 사장과 박장범 KBS 사장, 방문신 SBS 사장, 전진배 JTBC 사장 등이 조찬 모임을 가졌다. JTBC가 지난달 24일 북중미 월드컵의 원활한 중계방송을 위해서는 “3월 말까지 협상을 끝내야 한다”고 밝힌 만큼, 사실상 마지막 협상 자리였다.


미디어오늘 취재를 종합하면, 협상 초반 JTBC가 각 사에 300억 대 초반을 제안했다가 대회가 임박하자 250억 원으로 낮췄지만, 지상파 3사 각사는 100억 원대 초반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SBS 측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부터 북중미 월드컵까지 일관되게 구매 의사가 없는 상황이다. JTBC는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만큼은 KBS와 MBC에 재판매를 하고 싶어 했으나, 이번 협상도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 한 지상파 관계자는 “최근 평가전에서 한국대표팀이 코트디부아르에 0대4로 패배했다. 월드컵 흥행을 장담할 수 없어 구매하기 더욱 어려워졌다”고 했다.


조찬 모임 직후 지상파3사는 <2026 월드컵 중계권 협상 관련 KBS, MBC, SBS 공동 PG(Press Guide)>를 통해 “2026 월드컵 중계권 협상과 관련 진전은 없었다”고 했다. 지상파3사 사장단은 “이번 중계권 사태를 촉발한 JTBC에 지상파3사 사장단은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을 요구한다”라고 강조했다.


반면 방미통위는 이날 입장을 통해 “방송4사는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협상 등을 위한 실무 협의를 최대한 빨리 진행하기로 했다”라고 강조했다.


향후 컨소시엄과 관련한 논의도 시작하기로 했다. 방미통위는 “2026년 월드컵 이후 2032년까지 JTBC가 확보한 올림픽, 월드컵 경기에 대해서는 지상파방송 3사와 JTBC 등이 참여하는 코리아 컨소시엄 구성 운영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라고 알렸다. 지상파 관계자 역시 ‘코리아 컨소시엄’ 구성을 논의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458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435 04.20 24,835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04.21 6,8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7,1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6,3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7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6,7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0,3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0217 이슈 [단독] "구더기 닦아내도 계속 나와"…몰랐다는 남편, 모를 수 없다는 '의사 증언' 3 08:43 130
3050216 이슈 최근 의외로 많다는 주식하는 유형.jpg 3 08:42 394
3050215 기사/뉴스 [단독]토스뱅크, 애플페이 출시날까지 잡고도 돌연 '보류' 1 08:40 162
3050214 이슈 가족 전체 개명이 흔한가요 20 08:40 926
3050213 이슈 시청률 대박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시청률 추이 12 08:39 925
3050212 기사/뉴스 [단독] 스타벅스 주변으로 몰려드는 저가 커피의 '인접 출점' 전략 2 08:38 434
3050211 이슈 남자친구집에서 모르는ㄴ이 자고있어서 존나팼는데 8 08:36 1,730
3050210 이슈 신혜선X공명X김재욱X홍화연 주연 tvN 새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 1~2회 스페셜 선공개 영상 2 08:35 159
3050209 유머 대한민국 좀 이상해지는것같음 47 08:27 4,047
3050208 유머 인터넷에서 국가별 웃음표현.twt 7 08:24 876
3050207 이슈 네타냐후 : 우린 제2의 홀로코스트를 막았으며 세상은 매세대 유대인을 파괴하려 한다. 34 08:21 1,323
3050206 기사/뉴스 김재환 “워너원 화제성 챙긴 1600만 배우 박지훈, 고마운 우리의 자랑”[EN:인터뷰②] 15 08:21 932
3050205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4/21) 1 08:19 364
3050204 유머 트와이스 팬이지만 이건 진짜 옹호 불가 5 08:09 1,962
3050203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4/22) 11 08:02 712
3050202 이슈 수강생 10명 중 9명이 합격한 비결 31 07:59 5,598
3050201 이슈 코딩 전용 기능을 프로 티어에서 빼버렸다는 클로드 AI 55 07:53 5,475
3050200 유머 강아지가 밭너머에 뭘 그렇게 쳐다보는지 궁금했는데 12 07:51 2,974
3050199 이슈 [MLB] LA 다저스 프레디 프리먼 넷째(장녀) 탄생 2 07:45 838
3050198 이슈 🧟‍♂️🧟‍♀️ <군체> 캐릭터 포스터 공개 📸 13 07:45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