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퇴근할 때마다 샐러드인지 스파게티인지
사골 굳힌건지 이상한 비주얼의 음식이 간헐적으로 보이기 시작함
진짜로;
https://x.com/sakusakuyumyum/status/2036423683867353125?s=20
https://x.com/purineatforever/status/2039010309999108128?s=20
https://x.com/yumtiger/status/2037464073814901018?s=20
나 근데 이 글 쓰면서 그 이유를 알게됨 맨 첫번째 계정 때문이었음
스테이크앤치즈 검색하면 저 사람이 일당백하고있음 그래도 먹어봤으니까 끝까지 써볼게૮₍›´-`‹ ₎ა

이게 굳은 사골이고
(출처 : @sakusakuyumyum )
이게 저 샐러든데 뭐가 다르지..?!
일단 저 면같이 생긴게 치즈라는것부터가 이해가 안됨 ㄹㅇ로 보일 때마다

저게 치즈라고...? 저게 뭔데...? 저게 샐러드라고....? 스파게티가 아니라고....?
무튼 항상 믿기지 않는 비주얼인데 보일 때마다 인용에 간증글이 쏟아져서
언젠간 먹어봐야지...하고 있었음
그렇게 샐러드 쿨타임 돌았을 때 한번 시켜보려했는데

비쌈!!!!!!!!!!!!!!!!!!!!!!!!!!!!!!


그래서 그냥 편의점 샐러드 먹음
그러던 어느날!!!!!!!!!!



야근을 하게됨
그래서 야근 식대로 사먹음
법인카드야 16000원어치 샐러드 맛 좀 봐라 캬컄



16000원어치라 그런지 당연히 양많음
그 스파게티면 같은게 모짜렐라 치즈라는 걸 두 눈으로 확인함
(어쩐지 개운함을 느낌 LIKE 개비스콘 근데 보고도 안믿김 이게 치즈라니)
소스 짱많고 토마토 짱많음
그래서 맛은
스테이크가 매우 부드러운데 채소의 아삭함이 내 입을 적심
근데 소스 조합이 정말 맛있음 일단 달고 상큼한데 소스가 많은게 중요함
소스가 이 모든걸 감쌈 달고 상큼하고 맛있어 바비큐 소스가 그 어디에도 없는데 바비큐 소스맛도 나고
다먹으면 배부름 서브웨이 샐러드 첨먹어봤는데 토마토가 꽤 많이 들어간단것만 알게됨
소스조합이 좋았어 원덬은 뭘 먹어도 멕시칸 치폴레 + 핫칠리? 이렇게만 먹는 맵순인데
정말 소스가 첨 먹어보는 조합이라 그런가? 신선했고 맛있었다... 미트 추가 왜 하는지 알것같음
이거 먹으면 개든든해짐 대신 식곤증 오지게 옴 결국 일 대충 하고 집에 가서 담날에 더 일함
내 돈 아니면 먹을것같애 내 돈이면 월급날 먹을 맛임
그래서 이 글 쓴 이유 : 오늘 월급날이라 이거 먹어야지 하고 생각난 김에 써봄
나름 구매의 여정이 길었기에...
끝.
그 와중에 서브웨이 만우절이라고 버스웨이됨 진짜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