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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아시아 증시, 트럼프 보다 이란 대통령 말에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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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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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거듭된 발언에도 미덥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던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반등하고 있습니다. 조기 종전 가능성을 시사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입니다. 

코스피는 이날 오후 1시 현재 전장보다 +7.09% 폭등하며 단숨에 5,400선을 넘어섰습니다.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비슷한 추세입니다. 

오전 11시 쯤  일본 닛케이255 지수는 3.92% 급등한 53,064.17, 대만 가권 지수는 4.06% 오른 33,010.22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간밤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진행한 통화에서 '필수 조건' 충족을 전제로 종전에 응할 의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501667?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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