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딴 데 말하지 마"…12살 딸 성폭행한 40대 아빠, 내달 항소심 첫 재판
996 13
2026.04.01 13:22
996 13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자신의 10대 딸에게 유사 성행위를 강요하거나 강제로 성관계를 맺는 등의 혐의로 기소돼 징역형을 선고받은 40대 아빠의 항소심 첫 재판이 내달 27일로 잡혔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오는 5월27일 오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친족관계에 의한 강간) 혐의로 기소된 A 씨(42)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연다.

A 씨는 2022년 9~10월쯤 강원도 내 한 지역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 안방에서 거실에 있던 딸 B 양(12)을 불러 방 안으로 들어오게 한 뒤 유사 성행위를 강요하거나 성관계를 맺는 등 친족관계이자 13세 미만인 피해자를 강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그는 B 양에게 "미안하다,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파악됐다.

A 씨의 성폭행 사실은 2024년 12월 친부로부터 신체적 학대 피해를 입어 보호시설로 이동한 B 양이 상담 과정에서 밝혀졌다. 이후 이 사건 수사가 시작됐다.

재판에 넘겨진 A 씨 측은 "공소사실과 같은 행위를 한 사실은 있으나, 당시 강간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1심 재판 과정에서 24차례에 달하는 반성문을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https://v.daum.net/v/20260401070525052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7 04.01 9,3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7,8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4,7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0,2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82501 이슈 (스압) 영화팬들이 정말 아쉬워하는 만들어지지 못한 위대한 영화 두편 1 05:42 342
1682500 이슈 원덬이 최근 몇년간 본 서양권 영상매체에서 마스크 좋다고 느낀 20대 배우들 8 04:47 889
1682499 이슈 배우 서기 V Magazine China 4월호 커버 4 04:05 847
1682498 이슈 제작비 30만원으로 1억명을 홀린 광고 7 03:40 2,244
1682497 이슈 미국 아마존 프라임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식사 장면 2 03:20 1,406
1682496 이슈 한국과 미국의 빈부차 기준이 달라서.. 24 03:04 3,709
1682495 이슈 1991년에 쓰여진 편지 2 02:53 1,268
1682494 이슈 정신과 치료 받으면서 확실히 느낀건 타인의 인정은 정말 허상임. 본인의 인정만이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음. 그런데 인간은 너무 나약해서 자신의 인정보다 타인의 인정에만 눈머는 경향이 있고 이것을 바로 잡기가 너무 어려움. 하지만 무조건 자기가 인정을 해야 모든게 해결됨.twt 31 02:50 2,421
1682493 이슈 자사주 매입하겠다고 입털고 겨우 21주 산 CEO 12 02:45 3,838
1682492 이슈 서인영 유튜브 근황 ㄷㄷㄷㄷㄷ.jpg 19 02:41 3,793
1682491 이슈 댕댕이같은 개냥이 3 02:41 553
1682490 이슈 점령이란 말 안 쓰려니 참 어렵다 02:28 891
1682489 이슈 이 캐릭터가 죽자 시청자 500만명이 감소했다. 37 02:22 4,797
1682488 이슈 사실 짧은 치마 커버를 혼자 반대했었다는 이채영 3 02:21 2,189
1682487 이슈 평화헌법이 결과적으로 일본의 방패막이가 된 셈 5 02:16 1,838
1682486 이슈 앤 해서웨이 따끈따끈한 근황...jpg 1 02:15 2,647
1682485 이슈 어딘가 이상한 26살 신입사원.jpg 5 02:09 3,012
1682484 이슈 강아지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준 구글지도 2 02:06 1,842
1682483 이슈 사브리나 카펜터 <House Tour> 뮤비 4월 6일 공개 예정 1 02:04 413
1682482 이슈 어릴 때 부모님과의 추억이 평생 감...jpg 34 01:59 3,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