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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일본에서 엄청나게 인기있었던 "수수께끼의 댄서"의 정체

무명의 더쿠 | 04-01 | 조회 수 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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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일본군의 진주만 주둔군의 클럽에서 춤을 추며 추앙되다가 

그 인기를 등에 엎고 전후 일본에도 진출해 인기를 끌었다는 이국적인 댄서, 줄리 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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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체는 소년이었으며 브라질 출생의 일본계 3세.  

어린시절 잠시 일본에 들렀는데 태평양전쟁으로 못돌아가게되었고, 여자애같은 외모로 결국 화류계에 맡겨져 여자로 대해지며 키워졌음. 

당시 이국적인 외모로 적국스파이다!!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고ㅇㅇ 



브라질에 있었을때부터 브라질쪽 춤을 좋아해서 무용을 배웠고, 

먹고살기위해 진주만 장교 클럽에서 춤을 추게되었음. 

"금발 머리에 장미 꽃을 붙이고 가슴도 살짝 드러내어 춤추는 모습은 정말 사랑스럽다"고 인기를 얻었으며 전후에 이 인기를 엎고 일본연예계도 진출함. 


그는 목소리도 굵어지고 수염이 덥수룩하기 시작한 20세 초반에 은퇴했고 (1950년대)

그때까지 벌은 돈은 매니저인 어머니가 땅을 사고 건물을 올려 투자해 엄청난 부자가 되었다고함. 

1982년 인터뷰에서 당시 집세 수입만 해도 월 780만엔을 벌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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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는 인터뷰에서 "줄리 아린다라는 이름은 제 청춘의 기념비입니다"라고 함




일본트위터에서 화제된거 보고 흥미로워서 찾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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