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전후 일본에서 엄청나게 인기있었던 "수수께끼의 댄서"의 정체
2,772 13
2026.04.01 12:07
2,772 13
ETcFQe
원래는 일본군의 진주만 주둔군의 클럽에서 춤을 추며 추앙되다가 

그 인기를 등에 엎고 전후 일본에도 진출해 인기를 끌었다는 이국적인 댄서, 줄리 아린다. 


qlfjWE
사실 정체는 소년이었으며 브라질 출생의 일본계 3세.  

어린시절 잠시 일본에 들렀는데 태평양전쟁으로 못돌아가게되었고, 여자애같은 외모로 결국 화류계에 맡겨져 여자로 대해지며 키워졌음. 

당시 이국적인 외모로 적국스파이다!!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고ㅇㅇ 



브라질에 있었을때부터 브라질쪽 춤을 좋아해서 무용을 배웠고, 

먹고살기위해 진주만 장교 클럽에서 춤을 추게되었음. 

"금발 머리에 장미 꽃을 붙이고 가슴도 살짝 드러내어 춤추는 모습은 정말 사랑스럽다"고 인기를 얻었으며 전후에 이 인기를 엎고 일본연예계도 진출함. 


그는 목소리도 굵어지고 수염이 덥수룩하기 시작한 20세 초반에 은퇴했고 (1950년대)

그때까지 벌은 돈은 매니저인 어머니가 땅을 사고 건물을 올려 투자해 엄청난 부자가 되었다고함. 

1982년 인터뷰에서 당시 집세 수입만 해도 월 780만엔을 벌었다고....



VgGoWH

당사자는 인터뷰에서 "줄리 아린다라는 이름은 제 청춘의 기념비입니다"라고 함




일본트위터에서 화제된거 보고 흥미로워서 찾아봄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24 04.29 26,1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3,8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5,5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1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05,7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7,5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723 이슈 민희진이 말한 레이블에 대한 발언 10:33 146
3057722 이슈 [국내축구] 생각보다 폼이 너무 많이 떨어진 조현우 근황 1 10:33 216
3057721 정치 ??: 생산직으로 입사하셔서 아마 잘 모르실 텐데요 10:33 156
3057720 이슈 김고은 x 김재원 <하퍼스바자> 화보 촬영 비하인드 🎬 10:33 80
3057719 이슈 대만, 1분기 13.7% 성장…AI 붐에 39년 만에 최고 1 10:32 42
3057718 이슈 같이 씻고 싶은 방탄소년단 진과 너무 싫은 정국 1 10:31 415
3057717 이슈 임신한 아내가 보낸 문자로 노래를 만들었다 1 10:31 210
3057716 이슈 어제자 여의도옆 문래동 방송에서 다룬 하이브 대관 이야기 8 10:30 426
3057715 이슈 이 유명한 GIF 여성은 2022년에 사망하셨대... 10:30 927
3057714 이슈 지석진이 이선빈 찾아보다가 놀랐다는 점..jpg 6 10:27 992
3057713 이슈 발매 예정 산리오 아타리쿠지 예고 모음.jpg 5 10:26 389
3057712 이슈 신정환, 엑셀 방송 MC 택한 이유 고백 "가족 힘든 것보다 나아" [전문] 16 10:24 1,665
3057711 이슈 @니가 감히 왕족인 나를?<< 연기로 개 잘 표현한 왕사남 장면 5 10:23 798
3057710 기사/뉴스 차가원 측 “이용당한 피해자이자 상장 도와준 은인” 노머스 고소에 입장 2 10:22 409
3057709 유머 여자친구 생리 때 남자 반응 극과 극 7 10:14 1,583
3057708 기사/뉴스 ‘단종오빠’ 박지훈, 마이크 잡고 무대로 칼 잡고 군대로 [D:PICK] 2 10:13 375
3057707 이슈 나영석이 본인 자식이었으면 등짝 스매싱 갈겼을 거라는 연예인.jpg 19 10:09 4,293
3057706 이슈 관종력 여전하다는 청주여자교도소 전청조 근황 38 10:08 6,643
3057705 이슈 더 고뤠뉘: 밤에 소리지르는 멸종위기 한국사슴 33 10:07 1,673
3057704 정보 KB 오늘의퀴즈 2 10:06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