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 배우 연구소] 변우석·박보검 제친 대세 윤경호…시작은 '야인시대' 보조출연
365 0
2026.04.01 11:52
365 0

글로벌 인기를 얻으며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 배우들. 그들의 과거, 현재, 미래를 분석하는 'K 배우 연구소'에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호감 배우로 떠오른 윤경호를 파헤쳐봤다.

드라마 '야인시대' 보조출연을 시작으로 10년의 무명을 버틴 윤경호는 '도깨비'에서 공유의 충직한 부하로 등장해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데뷔 16년 만에 영화 '완벽한 타인'으로 첫 주연을 맡았다.

당시 그는 "제가 사실 생각보다 좀 어리다. 그런데 전부 다 많게는 열 살 차이 나는 선배님들과 친구로 나온다. 동생처럼 친구처럼 대할 수 있어서 신났다"며 유해진과의 케미를 자랑했다.

이후 '정직한 후보' 시리즈에서 라미란의 남편 역으로 활약했다.

그는 "코미디에 대한 걱정과 부담도 있었고, 라미란 선배님의 남편으로 나오게 돼서 긴장을 했다"면서도 "1편에 사람들이 좋아해 주셔서 그걸 좀 믿고 좀 더 까불었다"며 재치 있는 소회를 전했다.

코미디뿐만 아니라 '마이 네임',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을 통해 묵직한 형사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한석규와 호흡을 맞출 당시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형사를 연기한다고 했을 때 처음에는 좀 다른 형사를 연기하고 싶다는 막연한 욕심이 있었는데, 감독님께서 저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시면서 확신을 갖게 해주셨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리고 2025년, 윤경호는 '중증외상센터'의 '한유림' 교수와 '좀비딸'의 약사 '동배' 역을 통해 흥행 안타를 기록하며 변우석, 박보검을 제치고 '가장 영향력 있는 남자 배우'에 등극했다.

'좀비딸' 제작보고회 당시 그는 "극 중 오랜 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조카가 좀비 상태로 나타났다. 처음에는 사춘기라서 애들이 수시로 변하니까 그런가보다 생각했다"라며 투머치 토커 다운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그는 현재 '끝장수사' 개봉과 더불어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영화 '남편들', '크로스2' 등 쉴 틈 없는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27/0000044026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84 00:06 4,8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6,8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8,2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3,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7,1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825 이슈 헤일메리 "로키" 실물 크기 뜨개질 14:56 24
3030824 이슈 은지원 롱샷 김률 살림남 같이 나올 예정 1 14:55 72
3030823 기사/뉴스 대구 캐리어 50대 장모 시신에 멍…분노조절장애 사위가 폭행 14:55 188
3030822 기사/뉴스 “37위에 0대4로 축구 지는데 중계권 사라?” JTBC와 지상파 협상 ‘불발’ 1 14:55 85
3030821 유머 우리 강아지 배에 뭐가 여러개 남ㅜㅜ 4 14:54 475
3030820 유머 [단독] “첫사랑 재회설?”… 김유신, 천관녀와 극적 재회 포착 1 14:54 203
3030819 기사/뉴스 영유아 사교육 고강도 대책…“3시간 넘는 교습 금지” (요약 있음) 14:53 83
3030818 유머 <약사의 혼잣말> 오늘 데뷔한 이 두팀 센터끼리 사귐(유머) 14:53 170
3030817 이슈 외국인들은 극찬하는데 한국인들만 한국미화라고 7 14:53 561
3030816 이슈 우리 학교 학과회장이 군기 잡는다고 저녁 7시에 학교 집합시켰는데 1 14:53 258
3030815 이슈 너무 무섭다는 이유로 폐기된 볼드모트 초기 디자인 14:52 262
3030814 이슈 독일에 CCTV가 필요없는 이유 1 14:52 324
3030813 기사/뉴스 [단독] 고유가 충격에 ‘5월4일 임시공휴일’ 급부상 46 14:51 1,310
3030812 이슈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자사주 처분한 하이브 13 14:49 982
3030811 이슈 만우절 장난같은 야구선수 화장품 광고 31 14:48 1,371
3030810 유머 청설모한테 소매넣기 당했다ㅋㅋㅋㅋㅋ 4 14:47 1,140
3030809 유머 2026 KBO 리그 중계 [고양이 알람] 기능 도입 1 14:47 392
3030808 이슈 🎉곧 엑소 데뷔 14주년 기념해 팬들이 만든 게임🎉 11 14:46 444
3030807 이슈 류수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4:46 325
3030806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용산 아이맥스 예매 근황 42 14:44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