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출근하면 못생겨진다"…직장인 시간대별 외모 변화 사진에 '폭풍 공감'
1,695 4
2026.04.01 11:35
1,695 4
최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디지털 크리에이터 노아 돈런은 최근 SNS를 통해 이른바 '사무실 공기 이론(office air theory)'을 제기했다.

그는 "아침에 집을 나설 때는 피부 상태와 머리 스타일이 완벽했는데, 사무실에 몇 시간만 있으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고 주장했다.

돈런이 공개한 영상에선 출근 직후와 점심 이후의 모습이 비교돼 담겼다.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가 푸석해지고 눈 밑이 어두워지며 얼굴이 부어 보이는 변화가 나타난다. 머리카락 역시 기름지고 힘없이 처지는 모습이다. 해당 영상은 3000만 회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빠르게 확산됐다.

뉴욕포스트


돈런은 직장을 옮겨도 같은 현상이 반복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했더니 대부분 공감했다"며 "말하지 않았을 뿐 이미 많은 사람이 느끼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직장인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점심만 되면 점점 아픈 사람의 얼굴로 변해간다", "일을 하다가 거울을 보면 10년이 늙어져 있다" 등 공감 댓글이 이어졌다.

이 같은 주장은 완전히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변화의 원인으로 사무실 환경을 지목했다. "형광등 조명은 미량의 자외선을 방출할 수 있으며 이는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 역시 피부 색소 침착과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해 노화를 가속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공기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실내 환경과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 습관도 외모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신체 활동 부족과 스트레스가 피부 상태와 얼굴 인상에 반영된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는 "충분한 수면과 수분 섭취, 균형 잡힌 식단, 규칙적인 운동 등을 기본으로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등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https://naver.me/GwfaEnQK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497 03.30 36,1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8,2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3,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7,1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703 기사/뉴스 아이린 “신조어 등지고 산다고? 요즘 좀 알아” 버터떡부터 실수(정희) 13:21 4
3030702 유머 우버 기사가 반려견과 함께 운전을 합니다. 13:20 144
3030701 기사/뉴스 9년 만에 닿은 위로…李대통령 화환에 스텔라데이지호 가족들 ‘눈물’ 2 13:20 132
3030700 기사/뉴스 '편스토랑', 7년 만에 시간대 변경…이찬원→김용빈 총공세 [공식] 13:20 63
3030699 이슈 중학생 때 패딩 사달라고 엄마한테 졸랐던 썰.manhwa 3 13:19 250
3030698 이슈 최근 연구에 의하면 날아다녔다는 스테고사우루스 1 13:19 125
3030697 정보 실시간 펭수 근황 3 13:18 300
3030696 이슈 일본 1-0 잉글랜드 골장면 1 13:18 50
3030695 기사/뉴스 입양 아동에 '물량'·'소진' 발언 논란…아동권리보장원, 내일 긴급인사위 5 13:17 272
3030694 정치 사과 열흘 만에 또 불참…한준호, 이번엔 여성 관련 표결 안 했다 8 13:16 717
3030693 이슈 콩깍지 꼈는지 확인하는 방법.jpg 8 13:15 547
3030692 기사/뉴스 배우 이성경, 절친 성시경 지원사격…‘성시경의 고막남친’ 출연[공식] 13:15 105
3030691 유머 만우절 노는 와중에 덕후들 난리난 원피스 최신화 전개 7 13:15 509
3030690 이슈 외국인들이 생일로 한국 이름 만드는 법 16 13:14 571
3030689 기사/뉴스 악뮤 이수현 "가족도 못 볼 정도" 슬럼프에…오빠 이찬혁이 구했다 4 13:13 777
3030688 이슈 게임 '붉은사막' 출시 12일만에 400만장 판매 달성 5 13:13 281
3030687 유머 젠슨황 홈마 1 13:12 470
3030686 유머 @2026년 오하아사 1위의 삶이란 이런건가 5월 29일 생일 박지훈 단종대왕님 4 13:11 347
3030685 이슈 서울 벚꽃 현황 14 13:10 1,822
3030684 기사/뉴스 김우빈, 말 없이 향기를 품다 1 13:10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