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악플' 묵묵히 감수하던 추신수, 가족 건드는 것은 못 참았다… 결국 형사고소 진행, 선처는 없다
801 5
2026.04.01 11:22
801 5

지금까지는 법적인 조치를 취하지는 않았다. 공인으로서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악플러보다 더 많은 팬들이 응원을 보내준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었고, 팬들을 상대로 어떤 법적 행동을 한다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은퇴를 하면 어느 정도 잦아들 것이라 기대한 부분도 있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근래 들어서 양상이 바뀌었다. 화살이 추 보좌역의 가족으로 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은퇴 후 악플러들의 무대는 추 보좌역의 아내와 자녀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옮겨 갔다.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이 아내와 자녀들의 SNS에 난무했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게시판에는 추 보좌역 가족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원색적으로 비난하거나 모욕하는 네티즌들까지 나타났다.

이에 가족들이 큰 정신적 피해를 호소했고, 이를 지켜보던 추 보좌역도 더는 묵과하지 않기로 했다. 자신에 대한 비난과 허위사실 유포는 20년을 참았지만,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형사고소 카드를 빼든 것이다.
 

소속사는 이미 유관기관과 협력해 온라인상의 악성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었다. 증거는 이미 차고 넘칠 정도로 수집한 상태로, 향후 법적 절차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아내와 자녀들을 상대로 한 원색적인 모욕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다는 방침이다. 다만 선수에 대한 건전한 비판은 겸허히 듣겠다는 입장으로 이번 형사고소 대상에서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600657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92 00:06 6,5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6,8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4,9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125 유머 아기고양이는 배나오는게 당연하다고해서 기다렸는데 배가 안꺼져요 ㅠㅠ 20:10 203
3031124 이슈 십오야) 이은지의 저벅저벅 예고편 20:10 126
3031123 이슈 튀르키예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강도 높게 비난 1 20:10 72
3031122 이슈 버추얼 아이돌이 만우절만 기다린 이유... 20:09 116
3031121 이슈 대충 챱츄챱챱츄는 아는데 제목은 모르는 노래 20:09 102
3031120 유머 박방탄소년단 알엠이 박서준에게 보내는 💙 8 20:08 339
3031119 이슈 소녀시대 태연, 데뷔 첫 솔로앨범 발매 "기획 중" 3 20:08 283
3031118 이슈 캐나다총리가 이스라엘의 남부 레바논 점령은 불법이라고 강력히 규탄 3 20:05 269
3031117 이슈 아무래도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은 문제를 풀지 않는것이지.. 2 20:05 359
3031116 이슈 아몬드브리즈 NEW 광고모델 6 20:05 1,088
3031115 이슈 넥스지 토모야가 편집한 제주도 브이로그 NEXcation in JEJU📷| 넥케이션 #2 20:04 35
3031114 기사/뉴스 조권 "피부암母→발 절단, 직장암父→수술 4번"…안타까운 가족사 고백 [마데핫리뷰] 11 20:04 951
3031113 이슈 NCT WISH 엔시티위시 세상 모든 다정함을 너에게 | 메인 예고 | Ode to Love HOUSE 🏹 20:03 156
3031112 이슈 260127 이준혁 퇴근길 2 20:03 284
3031111 이슈 김성철의 압도적인 라이브, 뮤지컬 데스노트 ‘변함없는 진실’ | 보그 8PM CONERT 20:03 69
3031110 이슈 킥플립 동화 ‘Maniac - Conan Gray’ 커버 | Monthly KickFlip 20:02 34
3031109 정치 이제보니 대통령연봉의 4.6배를 번 윤석열 김건희 영치금 7 20:02 398
3031108 이슈 말레이시아정부는 호르무즈해협에 어떠한 통행료도 내지 않고 통과하고 있다고 발표함 20:02 537
3031107 기사/뉴스 [GOAL 비엔나 현장] 이강인 “전술에 전혀 의심 없다... 원팀으로 완성도 높여야” 1 20:02 147
3031106 이슈 성진이형 밥 먹어라 먹어봐봐 밥을 [원필의 식탁] 4 20:01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