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악플' 묵묵히 감수하던 추신수, 가족 건드는 것은 못 참았다… 결국 형사고소 진행, 선처는 없다
797 5
2026.04.01 11:22
797 5

지금까지는 법적인 조치를 취하지는 않았다. 공인으로서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악플러보다 더 많은 팬들이 응원을 보내준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었고, 팬들을 상대로 어떤 법적 행동을 한다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은퇴를 하면 어느 정도 잦아들 것이라 기대한 부분도 있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근래 들어서 양상이 바뀌었다. 화살이 추 보좌역의 가족으로 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은퇴 후 악플러들의 무대는 추 보좌역의 아내와 자녀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옮겨 갔다.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이 아내와 자녀들의 SNS에 난무했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게시판에는 추 보좌역 가족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원색적으로 비난하거나 모욕하는 네티즌들까지 나타났다.

이에 가족들이 큰 정신적 피해를 호소했고, 이를 지켜보던 추 보좌역도 더는 묵과하지 않기로 했다. 자신에 대한 비난과 허위사실 유포는 20년을 참았지만,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형사고소 카드를 빼든 것이다.
 

소속사는 이미 유관기관과 협력해 온라인상의 악성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었다. 증거는 이미 차고 넘칠 정도로 수집한 상태로, 향후 법적 절차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아내와 자녀들을 상대로 한 원색적인 모욕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다는 방침이다. 다만 선수에 대한 건전한 비판은 겸허히 듣겠다는 입장으로 이번 형사고소 대상에서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600657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1014 03.30 40,1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6,8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3,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927 유머 [오피셜] 서울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장 사퇴 공고.jpg 17:44 91
3030926 이슈 오늘 데뷔 2주년 기념으로 장문 위버스 남긴 베이비몬스터 아현 17:43 64
3030925 이슈 𝗘𝗩𝗡𝗡𝗘(이븐) '뱉어 (𝗕𝗮𝗰𝗸𝘁𝗮𝗹𝗸)' ➫ 2026.04.20 6PM 17:42 32
3030924 이슈 김원훈♥엄지윤 결혼식 축가 라인업 11 17:41 851
3030923 이슈 한국게임 붉은사막 칭찬하는 글에 심술부린 사람.jpg 2 17:41 253
3030922 유머 푸바오 꼬리에 곰돌이 있음 🐻.jpg 3 17:40 282
3030921 이슈 카페 알바생 고소한 점주 측 법률대리인 블로그 댓글.jpg 22 17:38 1,610
3030920 유머 김원훈♥엄지윤 결혼식 양가 어머님 15 17:37 1,846
3030919 유머 [셀폰KODE] 🔥남궁재민에 이은 KODE 넥스트라인업🔥 12 17:37 487
3030918 이슈 만우절 기념으로 윤서빈 공계에 올라온 데뷔 전 프로필 사진 17:37 165
3030917 이슈 플레이브 선공개 PLAVE '흥흥흥 (feat. SOLE)' Special Video 47 17:35 409
3030916 유머 성심당 직원 복지 5 17:34 1,277
3030915 이슈 별도의 지시 없이 반성문을 작성한 알바생 7 17:34 1,141
3030914 이슈 보아 팬클럽명 후보 3가지 공개 (투표중 4.1~4.3) 39 17:32 1,084
3030913 기사/뉴스 UAE 원유 2400만 배럴 도착 중…600만 조만간 공급 완료 33 17:32 892
3030912 이슈 아이유 만우절 기념으로 15년전 헤메코 하고 찍은 셀카 14 17:32 1,282
3030911 정치 [속보] 한준호 "장동혁표 반값 전세는 국민 기만…지분형 주택이 해답" 2 17:32 116
3030910 기사/뉴스 지적장애 조카 살해·치매 모친 살인 미수 60대 검찰 송치 5 17:32 205
3030909 이슈 일본 도시의 경관을 이루는 것중 치명적인 단점 하나 8 17:31 958
3030908 이슈 매년 50만 명이 찾는다는 독일 베를린의 핫플 4 17:30 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