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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묵묵히 감수하던 추신수, 가족 건드는 것은 못 참았다… 결국 형사고소 진행, 선처는 없다

무명의 더쿠 | 04-01 | 조회 수 857

지금까지는 법적인 조치를 취하지는 않았다. 공인으로서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악플러보다 더 많은 팬들이 응원을 보내준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었고, 팬들을 상대로 어떤 법적 행동을 한다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은퇴를 하면 어느 정도 잦아들 것이라 기대한 부분도 있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근래 들어서 양상이 바뀌었다. 화살이 추 보좌역의 가족으로 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은퇴 후 악플러들의 무대는 추 보좌역의 아내와 자녀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옮겨 갔다.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이 아내와 자녀들의 SNS에 난무했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게시판에는 추 보좌역 가족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원색적으로 비난하거나 모욕하는 네티즌들까지 나타났다.

이에 가족들이 큰 정신적 피해를 호소했고, 이를 지켜보던 추 보좌역도 더는 묵과하지 않기로 했다. 자신에 대한 비난과 허위사실 유포는 20년을 참았지만,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형사고소 카드를 빼든 것이다.
 

소속사는 이미 유관기관과 협력해 온라인상의 악성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었다. 증거는 이미 차고 넘칠 정도로 수집한 상태로, 향후 법적 절차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아내와 자녀들을 상대로 한 원색적인 모욕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다는 방침이다. 다만 선수에 대한 건전한 비판은 겸허히 듣겠다는 입장으로 이번 형사고소 대상에서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60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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