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글라데시, 에너지난에 학교 온라인 수업 부분 도입 검토
242 0
2026.04.01 11:05
242 0
에사눌 호크 밀론 방글라데시 교육장관은 타리크 라흐만 총리에게 이런 방안을 보고했다며 현재 구체적인 시행 방법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날 말했다.

밀론 장관은 대면과 온라인 수업을 혼합하면 에너지 사용을 줄이면서 학생들의 학업 유지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최근 라마단(이슬람 금식월) 공휴일 등을 겪으면서 수업방식 변경논의가 시작됐다면서 부분적 온라인 수업을 우선 초중고교에 도입한 뒤 추후 대학교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학들은 자체적으로 부분적 온라인 수업을 도입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또 공공부문 재택근무와 주중 공휴일 변경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앞서 방글라데시 정부는 연료배급, 차량판매 제한, 주유소 영업시간 단축 등을 시행하기 시작했다.

인구 1억7천500만여명으로 세계 8위인 방글라데시는 에너지 수요량의 약 95%를 중동에서 수입한다.

하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이란이 에너지 운송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 연료조달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방글라데시 당국은 가격 변동성이 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에너지 확보를 위해 고심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인도와 같이 러시아산 원유수입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미국 측에 손을 내민 상태다. 미국은 국제유가 안정 등을 고려해 러시아에 대한 원유 제재를 일시 해제했다.

이와 함께 에너지 수입 재원 마련을 위해 25억 달러(약 3조8천억원)를 외부에서 차입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한편 에너지난을 겪는 남아시아 국가 중 하나인 스리랑카 정부는 전날 50 메가와트(MW)짜리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를 즉각 건립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 장치를 활용해 야간 전기수요를 충족하겠다는 것이다. 현재는 석탄과 경유를 쓰는 발전기들로 야간 전기수요를 메우고 있다고 정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연료 가격 및 전기료를 최대 40% 인상한 스리랑카 역시 러시아산 원유와 정유제품을 수입하기로 했다.


https://naver.me/GxrsRrg7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469 04.19 21,1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4,9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9,8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5,4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4,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5,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343 기사/뉴스 유정복은 송도, 박찬대는 청라… 신도시 공략해 표심 노리는 인천시장 후보들 05:18 179
3048342 이슈 과하게 감사나 호의를 표하는 사람을 경계하는 이유 15 04:43 2,196
3048341 이슈 실시간 우승확률 뒤집힌 프리미어리그 17 03:46 2,336
3048340 이슈 고양이라고 마징가귀 하는거 제법웃겨 11 03:42 1,982
3048339 유머 강아지 털빨인이유 7 03:37 1,308
3048338 이슈 나는 이장원이 여러분 반려 고양이 반려 강아지 없어도 괜찮아요 저희 페퍼톤스가~ 하길래 오 반려밴드 반려토끼 이런 얘기 하려나? 했는데 “반려 딴따라” 6 03:34 1,190
3048337 기사/뉴스 [단독] “구성” 말했다고…“미국이 제공하는 하루 50~100쪽 대북정보 끊겨” 10 03:28 2,370
3048336 이슈 15년 전 오늘 발매된_ "피노키오 (Danger)" 4 03:25 242
3048335 이슈 4년째 유지어터인 원덬이 꾸준히 먹고 있는 식단 모음 2 88 03:22 3,790
3048334 이슈 샌프란시스코에서 리스본으로 가는 비행기 조종석 창가 풍경 8 03:05 2,062
3048333 이슈 일본에 화, 수요일 심각한 황사가 올 것 같다네 23 02:49 3,972
3048332 이슈 [모자무싸] 분노, 절망, 슬픔이 90% 정도고 간절함이 조금 뒤섞인 감정인데 이걸 뭐라고 해야 될까요? 2 02:38 1,397
3048331 이슈 실제로 해보면 신기한 눈 맹점 테스트 20 02:36 2,663
3048330 유머 기다렸던 주말 어떻게 보내셨나요 4 02:36 929
3048329 이슈 일뽕의 수준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수준이라고 느낄 때 15 02:33 2,670
3048328 이슈 바이에른 뮌헨,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우승 6 02:30 625
3048327 이슈 [맨시티 vs 아스날] 경기 종료! 맨시티가 승점 6점짜리 경기 승리하면서 이제 아스날과의 승점차는 단 3점 17 02:27 632
3048326 유머 라이즈 소희는 뜨또 go baby 못 부르는구나...(케톡펌) 15 02:24 2,377
3048325 이슈 [맨시티 vs 아스날] 하베르츠 헤더 윗그물 ㄷㄷㄷ 3 02:24 314
3048324 이슈 홈캠에서 집사 목소리가 들렸을 때 고양이들 반응 16 02:21 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