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가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 컨소시엄과의 협상을 중단하고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절차에 착수했다.
서울시는 사업 연속성과 속도를 확보하기 위해 재공고와 재정사업 전환 준비를 병행하겠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는 두산컨소시엄이 건설출자자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 추진 기본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2026년 3월 31일까지 출자자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지위를 취소하겠다”고 통보했으며, 기한 내 확보에 실패함에 따라 관련 법에 따른 취소 절차를 진행한다. 최종 취소는 의견청취와 제소기간을 거쳐 7월 중순 확정될 전망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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