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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수출,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반도체도 '역대 최대'

무명의 더쿠 | 04-01 | 조회 수 369
이란전쟁의 여파가 반영된 3월에도 우리 수출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사상 처음 800억 달러를 웃돌았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지난달 우리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8.3% 증가한 861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수출은 사상 처음 800억 달러를 상회하면서 역대 최대 월간 수출액 기록을 석 달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또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액도 1년 전보다 41.9% 증가한 37억4천만 달러로 한 달 만에 1위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특히 지난달 반도체 수출이 1년 전보다 151.4% 확대된 328억3천만 달러로 집계돼, 사상 처음 300억 달러를 웃돌며 역대 가장 높은 월간 수출액으로 기록됐습니다.

한편 석유제품 수출의 경우 국제 유가 급등으로 제품 단가가 높아져 1년 전보다 55% 확대된 51억 달러를 기록한 반면, 석유화학제품 수출은 5.8%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다만 휘발유와 경유, 등유에 이어 나프타에 대한 수출 제한 조치가 각각 시행된 이후 수출은 급격히 줄었습니다.

한편 지난달 원유 수입액은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수입 자체가 막히면서 수입액도 1년 만에 5% 줄었습니다.

지난달 우리 무역수지는 257억4천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14개월 연속 흑자를 냈습니다.

3월 무역수지는 기존 역대 최대 무역수지를 낸 지난 2월 수출액을 100억 달러 이상 큰 차이로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https://naver.me/GmpaVaZI


전쟁만 아니였어도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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