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2보] 반도체 호황에 3월 수출 861억달러…사상 첫 800억달러 시대

무명의 더쿠 | 10:05 | 조회 수 1007

반도체 수출 151% 급증한 328억달러 '역대 최대'…가격↑·수요↑
석유제품 55%↑…"수출물량 줄었지만, 단가 오르며 증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한국의 올해 3월 수출이 '슈퍼 사이클'에 올라탄 반도체에 힘입어 50% 가까이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수출 주력인 반도체가 150% 이상 급증한 실적을 올리며 역대 최대 수출 기록을 다시 쓴 영향이 컸다.

 

미국·이란 전쟁 영향으로 산업 전반에 충격파가 커지는 상황에서 수출이 한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단단히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산업통상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3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3월 수출액은 중동 전쟁에도 불구하고 861억3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48.3% 증가했다. 이는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이다.

 

기존 역대 최대 기록이었던 작년 12월 695억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월 수출 700억달러를 거치지 않고 800억달러 시대로 곧장 직행했다.

 

월간 수출은 지난해 6월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로 전환한 이후 10개월 연속 월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수출을 견인한 건 반도체다. 3월 반도체 수출은 151.4% 증가한 328억3천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도체 수출이 300억달러를 넘긴 것도 사상 최초다.

 

반도체는 메모리 가격이 높게 유지되는 가운데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수요와 일반 서버 투자 수요가 함께 증가하면서 바로 전달 세웠던 251억달러의 역대 최고 기록을 한 달 만에 갈아치웠다.

 

자동차 수출은 2.2% 증가한 63억7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일부 물류 차질에도 전기차(32%↑)·하이브리드차(38%↑) 등 친환경차 수출 증가에 힘입어 플러스 실적을 달성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 수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석유제품 수출액은 54.9% 증가한 51억달러를 기록했다. 유가 급등으로 수출 단가가 크게 상승하면서 수출 물량은 줄었지만, 수출액은 늘어난 것이다.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석유제품에 대한 수출 통제 조치 이후 휘발유(5%↓)·경유(11%↓)·등유(12%↓) 등의 수출은 작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석유화학제품 수출은 5.8% 증가했지만, 중동 전쟁 영향이 본격화된 3월 4주 이후 주간 수출 물량은 20% 안팎으로 줄어들었다.

 

이 밖에 컴퓨터(34억2천만달러·189.2%↑), 이차전지(8억7천만달러·36.0%↑) 등 15대 주력 수출 품목 중 10개의 수출이 증가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94568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46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청주 빽다방 사건에 대한 해장국집 사장님의 호소문.jpg
    • 15:44
    • 조회 25
    • 이슈
    • 얼음땡ㄴㄴ 퇴근땡 하는 하이라이트ㅋㅋㅋㅋ
    • 15:44
    • 조회 9
    • 이슈
    • 블라인드에 소신발언 한 삼성전자 직원
    • 15:44
    • 조회 100
    • 이슈
    • 대구 '캐리어 시신' 50대女, 20대 사위에 지속적 폭행 정황 나와
    • 15:43
    • 조회 66
    • 기사/뉴스
    • 태안군 안면암
    • 15:43
    • 조회 43
    • 유머
    • 의외로 홍수 신화가 없는 지역
    • 15:43
    • 조회 225
    • 이슈
    • 나이키 × 지드래곤 피스마이너스원 × 축구 국가대표팀 콜라보레이션 예정
    • 15:39
    • 조회 514
    • 이슈
    4
    • 붉은사막 칭찬하는 외국인한테 시비걸다 털린 트위터인
    • 15:38
    • 조회 669
    • 유머
    9
    • 브레이크 작전타임에 손놓고 있는 홍명보
    • 15:38
    • 조회 398
    • 이슈
    1
    • 오늘 자크뮈스 행사 참여한 블랙핑크 제니
    • 15:38
    • 조회 852
    • 이슈
    13
    • 서인국이 말하는 남자가 관심있을 때 하는 행동.jpg
    • 15:38
    • 조회 773
    • 이슈
    • 청와대 "5월4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한 바 없어"
    • 15:37
    • 조회 1658
    • 기사/뉴스
    49
    • ??? : 띄어쓰기 좀 하셔라
    • 15:36
    • 조회 633
    • 유머
    4
    • [속보]“와라” 어린이까지 동원해 ‘인간방패’ 내세운 이란…미국은 최정예 투입
    • 15:35
    • 조회 444
    • 기사/뉴스
    4
    • [산리오] 리멘트 7월 발매예정 시나모롤의 포근포근 카페타임
    • 15:35
    • 조회 409
    • 정보
    2
    • ??? 게이같이처하자
    • 15:34
    • 조회 683
    • 유머
    4
    • 루비오 "이란 목표는 '다음 북한'... 트럼프가 막았다"
    • 15:33
    • 조회 582
    • 기사/뉴스
    5
    • 봄봄봄 - 로이킴
    • 15:33
    • 조회 49
    • 이슈
    1
    • [KBO] 한화 투수 부상 소식
    • 15:32
    • 조회 1808
    • 이슈
    25
    • 워너원 상암절 교복입고 오는건 아니겠지 🤔
    • 15:29
    • 조회 1147
    • 유머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