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돈까스를 먹고 싶다고 해서 감독하고 아들이 같이 식당 방문 (24시하는 식당)
먹다가 소음문제로 20대 무리들하고 시비붙음
사건 당시 영상에는 20대 남성 무리가 김 감독을 한쪽으로 몰아세운 뒤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일방적인 폭행은 식당 안에서 끝나지 않았다. 밖으로 이어진 상황에서도 김 감독은 얼굴을 가격당해 쓰러졌고, 이후에도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안겼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발생했다. 당시 김 감독은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과 식사를 하던 중, 다른 테이블 손님들과 소음 문제로 말다툼을 벌였다. 사소한 갈등은 곧 집단 폭행으로 번졌고, 김 감독은 아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결국 그는 뇌출혈이라는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뇌사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장기기증을 통해 네 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한 인간의 마지막 선택은 숭고했지만, 그 죽음에 이르게 한 과정은 참담했다.
->20대 남성 무리가 식당에서도 폭행을 가하다가 밖으로도 끌고 나가서 폭행을 가함 아들이 보는 앞에서.
무리가 폭행했으나 구속영장은 처음에는 한명한테만 신청됐고 이마저도 검찰에서 보완수사하라면서 반려됨
그리고 현재 상황
이후 유가족의 요청과 추가 수사를 거쳐 상해치사 혐의로 A씨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신청했지만, 법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이를 기각했다.
결국 경찰은 해당 사건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고, 이 과정에서 유가족은 신변 위협과 함께 수사기관의 대응에 대한 깊은 불신을 호소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99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