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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크치는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용감하고 약속을 지킬 의향이 있다면, 당신이 말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열기 위해 이란에 병력을 파견해야 한다. 말만 앞세우지 말고 강력한 병력을 이란으로 보내라"고 강경하게 비판했다.
이어 "이전처럼 비행기로 보내는 것이 두렵다면, 우리가 이란 항공기를 보내 수송하겠다"고 덧붙였다. "30일 안에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이란의 주권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될 것이며, 100년이 지나도 누구도 감히 열 수 없을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당신의 친구 네타냐후에게 우리가 매일 그와 그의 국민들에게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어보라. 우리는 그들을 끊임없는 악몽 속으로 몰아넣고 있으며, 당신은 곧 이 악몽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라크치 장관은 "전쟁 발발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이처럼 강경한 발언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참으로 강력한 어조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