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혐의 벗었다…검찰, 불기소 결론 [세상&]
5,632 18
2026.04.01 08:31
5,632 18

https://img.theqoo.net/xSceYU



검찰이 여성 연구원과 맞고소전을 펼쳤던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의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정 대표가 여성 연구원을 스토킹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1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부장 박지나)는 지난 30일 정 대표의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혐의로 결론냈다.


검찰은 정 대표가 여성 연구원 A씨에게 휴대전화로 메시지를 보낸 경위, 시기와 횟수, 전송한 내용 등을 검토할 때 지속적·반복적으로 불안감 또는 공포심을 일으키는 스토킹 행위를 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정 대표가 A씨의 아버지와 의사-환자 관계로 알고 지낸 사이인 점 등도 감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같은 날 A씨의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기소유예로 불기소 처분했다. 기소유예는 혐의가 인정되긴 하지만 굳이 재판에 넘길 정도는 아니라고 검찰이 판단해 사건을 종결하는 처분이다. 정 대표가 A씨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A씨가 과거 다른 스토킹 전력이 없다는 점 등이 고려된 것으로 파악됐다.


정 대표는 지난해 12월 A씨가 ‘변호사와 얘기하라’는 취지로 얘기했음에도 A씨 아버지와 한 차례 통화하고, A씨에게 일곱 차례에 걸쳐 전화하거나 메시지를 전송한 혐의(스토킹처벌법 위반)를 받았다.


A씨는 지난해 9월 정 대표에게 이메일을 전송하고, 같은 달 나흘에 걸쳐 정 대표 아내에게 접근해 말을 걸거나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았다. 또 같은 달 정 대표가 거주하는 아파트에 들어가 현관문 앞에 편지 등을 놓고, 지난해 10월에는 아파트 로비에 들어가 정 대표를 기다린 혐의(스토킹처벌법 위반·주거침입)를 받았다.


앞서 정 대표는 스토킹 피해를 당했다며 자신의 연구소에서 위촉연구원으로 일하던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해 12월 경찰에 고소했다. 그러자 A씨도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정 대표를 고소했고 두 사람의 공방은 맞고소전으로 번졌다. 이후 올해 1월 양측은 모두 고소를 취하하고 경찰에 처벌불원서를 제출했다.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지난 2월 A씨의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주거침입 혐의에 대해 검찰에 송치하고, 정 대표가 고소 당시 주장했던 다른 혐의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했다. 경찰은 이어 지난달엔 정 교수의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 송치 결정하고,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 등에 대해선 불송치 결정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2265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641 04.22 10,7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9,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5,1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4,1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9,9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4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1182 이슈 한국 노인들중에 비만체형이 거의 없는 이유.jpg 01:47 2
3051181 이슈 뭐든지 하기와 KBO 중계 시그널송 드럼 커버 (가면 쓰고 드럼치는 걔) 01:47 6
3051180 유머 옛날 영화 분위기 만들어낸 이창섭 뮤비 티저.jpg 01:45 41
3051179 기사/뉴스 럭키, 인도 건물 9채 보유 인정…"한국에서 투자했다면"(라스) 01:45 160
3051178 기사/뉴스 이다도시 "양육비 한 푼도 못 받아...16년 번 돈으로 두子 키워" ('A급 장영란') 01:40 226
3051177 유머 강아지가 싫어하는 행동 🐶 1 01:37 233
3051176 기사/뉴스 “포스터보다 더 예뻐” 아이유, 미모 폭발 칭찬에 “숍 바꿔” TMI 고백 (유인라디오) 1 01:37 270
3051175 정보 샤넬향수 블루 드 샤넬 모델로 발탁된 것 같은 제이콥 엘로디 2 01:35 243
3051174 이슈 잘 안 알려진 유아기 근시 예방법 11 01:35 766
3051173 기사/뉴스 이다도시, 전 남편 결혼 이유 "전 시어머니 성화, 외동아들이라 결혼 필수"('A급 장영란') 01:31 417
3051172 이슈 공승연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4 01:28 576
3051171 이슈 미국에서 하차중인 스쿨버스 옆으로 지나가면 생기는 일.gif 24 01:27 1,658
3051170 이슈 [오피셜] 첼시, 리암 로세니어 감독 경질 5 01:26 265
3051169 이슈 데뷔 전부터 틱톡 팔로워 100만명 찍었다는 하이업 신인 걸그룹ㄷㄷ...jpg 1 01:23 680
3051168 이슈 진짜 다 죽고 연재 끝나나 싶었던 나루토 에피소드.gif 6 01:21 719
3051167 이슈 8년 전 오늘 발매된_ "그날의 너" 2 01:19 138
3051166 정보 66세가 복근을 유지하는 방법 1 01:18 864
3051165 이슈 츄파춥스 미트볼맛 출시 예정.jpg 12 01:18 997
3051164 이슈 2020년, 2022년에 애쉬비한테 디스 당했던 스윙스 2 01:16 610
3051163 유머 휀걸: 뫄뫄(아이돌)를 위해 퇴사까지 가능해 3 01:09 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