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혐의 벗었다…검찰, 불기소 결론 [세상&]
4,868 17
2026.04.01 08:31
4,868 17

https://img.theqoo.net/xSceYU



검찰이 여성 연구원과 맞고소전을 펼쳤던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의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정 대표가 여성 연구원을 스토킹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1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부장 박지나)는 지난 30일 정 대표의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혐의로 결론냈다.


검찰은 정 대표가 여성 연구원 A씨에게 휴대전화로 메시지를 보낸 경위, 시기와 횟수, 전송한 내용 등을 검토할 때 지속적·반복적으로 불안감 또는 공포심을 일으키는 스토킹 행위를 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정 대표가 A씨의 아버지와 의사-환자 관계로 알고 지낸 사이인 점 등도 감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같은 날 A씨의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기소유예로 불기소 처분했다. 기소유예는 혐의가 인정되긴 하지만 굳이 재판에 넘길 정도는 아니라고 검찰이 판단해 사건을 종결하는 처분이다. 정 대표가 A씨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A씨가 과거 다른 스토킹 전력이 없다는 점 등이 고려된 것으로 파악됐다.


정 대표는 지난해 12월 A씨가 ‘변호사와 얘기하라’는 취지로 얘기했음에도 A씨 아버지와 한 차례 통화하고, A씨에게 일곱 차례에 걸쳐 전화하거나 메시지를 전송한 혐의(스토킹처벌법 위반)를 받았다.


A씨는 지난해 9월 정 대표에게 이메일을 전송하고, 같은 달 나흘에 걸쳐 정 대표 아내에게 접근해 말을 걸거나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았다. 또 같은 달 정 대표가 거주하는 아파트에 들어가 현관문 앞에 편지 등을 놓고, 지난해 10월에는 아파트 로비에 들어가 정 대표를 기다린 혐의(스토킹처벌법 위반·주거침입)를 받았다.


앞서 정 대표는 스토킹 피해를 당했다며 자신의 연구소에서 위촉연구원으로 일하던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해 12월 경찰에 고소했다. 그러자 A씨도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정 대표를 고소했고 두 사람의 공방은 맞고소전으로 번졌다. 이후 올해 1월 양측은 모두 고소를 취하하고 경찰에 처벌불원서를 제출했다.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지난 2월 A씨의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주거침입 혐의에 대해 검찰에 송치하고, 정 대표가 고소 당시 주장했던 다른 혐의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했다. 경찰은 이어 지난달엔 정 교수의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 송치 결정하고,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 등에 대해선 불송치 결정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2265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976 03.30 36,9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6,0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2,2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7,1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5,9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450 이슈 떡에서 이물질 나온 떡집 대응 수준 09:59 23
3030449 기사/뉴스 ‘가짜 여자 가슴’ 차고 음란 대화한 男 충격 정체…트럼프 행정부 발칵 (사진주의) 1 09:58 242
3030448 기사/뉴스 김해공항 뚫렸다…'실탄' 들고 비행기 탔다가 제주서 적발 2 09:57 239
3030447 기사/뉴스 '케데헌'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 韓 아내와 내한..'어서와' 촬영 돌입 [공식] 1 09:57 136
3030446 이슈 아이유의 생활 한복vs변우석의 현대식 두루마기…현대와 전통 아우른 패션쇼 [대군부인] 6 09:56 296
3030445 유머 100억 모으면 은퇴 예정인 파이어족 3 09:56 578
3030444 기사/뉴스 봄밤을 사로잡다... 김고은·아이유·신혜선·고윤정, 감성폭발 신작 총출동 4 09:56 119
3030443 이슈 백종원 “억지 민원과 고발로 잃어버린 1년 보냈다” 1 09:55 465
3030442 정치 [속보] 국힘, 공관위원장 교체 … 장동혁 "충북 4선 박덕흠 모실 것" 2 09:54 124
3030441 기사/뉴스 [속보]백악관 "트럼프, 이란 관련 대국민연설"…韓시간 2일 오전 10시 9 09:54 404
3030440 정치 긴급재정명령을 왜 경제계엄이라고 표현해? Feat.퍼플렉시티 7 09:53 435
3030439 유머 말벌 강아지 2 09:53 269
3030438 기사/뉴스 '공시가 325억' 집 팔아 "평생 월세 지원"…토스 대표, 만우절 공약 진짜? 1 09:53 214
3030437 이슈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OST 라인업 19 09:52 846
3030436 이슈 와썹맨을 찾습니다 2 09:52 216
3030435 이슈 스키즈 필릭스 HERA 블랙쿠션 캠페인 2 09:52 167
3030434 기사/뉴스 [공식] 하이브, 인도에서 걸그룹 뽑는다 3 09:51 533
3030433 기사/뉴스 3월 수출 861억달러로 48.3%↑…사상 최대 실적 4 09:51 161
3030432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2.0' 뮤비, 박찬욱 '올드보이' 오마주 3 09:50 533
3030431 이슈 故 김창민 감독 폭행 당할 당시 상황 뉴스 보도짤.jpg 27 09:50 2,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