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담대 금리는 번갯불, 예금 금리는 만만디…은행들 “올릴 이유가?”
1,248 7
2026.04.01 08:19
1,248 7

“자금조달해도 대출처 없어”
올해 예대금리차 오히려 확대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를 돌파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주요 은행의 예금 금리는 2%대에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일부 인터넷은행과 저축은행이 예금 금리를 줄인상하며 예금 확보에 나선 것과 대조적이다. 부동산 규제로 대출 수요가 줄어 자금을 조달할 필요성이 낮아지면서 수신 경쟁 유인이 줄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코드K 정기예금’ 12개월 만기 금리를 기존 3.01%에서 3.20%로 0.19%포인트 인상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증시로의 자금 이탈을 막고 시장금리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다른 인터넷은행도 비슷한 분위기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월 ‘카카오뱅크 정기예금’ 금리를 2.95%에서 3.00%로 0.5%포인트 인상했다. 최근 토스뱅크도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만기 12개월물을 추가했다. 금리는 6개월물 상품(2.50%)보다 0.3%포인트 높은 2.80%로 책정됐다.

 

 

지방은행도 자금 이탈이 가속화하자 수신 금리를 높이며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최고 금리 3.10%를 제공하는 ‘더 특판 정기예금’을 3월부터 1년간 판매하고 나섰다. 광주은행과 전북은행, 경남은행도 3%대 금리의 정기예금을 판매하고 있다.

 

반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개 은행 대표 정기예금 상품 금리는 올해 모두 2%대를 유지하고 있다. 은행별 최고 금리를 살펴보면 ‘KB스타 정기예금’(국민) 2.90%, ‘쏠편한 정기예금’(신한) 2.85%, ‘하나의 정기예금’(하나) 2.90%, ‘WON플러스 예금’(우리) 2.90%, ‘NH올원e예금’(농협) 2.95% 등이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당국의 부동산 규제로 가계대출 수요가 크지 않다”며 “자금을 조달해도 대출처가 마땅치 않아 수신 금리를 높일 유인이 없다”고 설명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59086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1028 03.30 42,5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6,8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6,2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228 이슈 멤버들한테 만우절 장난치려고 웨딩사진부터 모바일 청첩장까지 돌린 소속사 21:31 548
3031227 이슈 역사공부해라 단종친구다 1 21:30 312
3031226 기사/뉴스 빅뱅 태양, 3년 만에 솔로 컴백 5 21:29 249
3031225 기사/뉴스 ‘故 최진실 절친’ 이소라·홍진경, 15년 공백 뒤에 숨겨진 ‘각자도생’ 아픔 고백 (소라와 진경) 4 21:29 615
3031224 기사/뉴스 트럼프 "알아서하라"는데…한국 '탈중동' 못하는 이유 21:28 252
3031223 이슈 올해부터 WEC(르망24시 포함) 출전하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하이퍼카 GMR-001 공개 21:28 62
3031222 이슈 빌보드 브라질 핫백 차트에서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1위한 방탄소년단 SWIM 9 21:28 209
3031221 이슈 핫게 양양익사사고 의문인 점 1 21:27 675
3031220 유머 떡잎유치원 소개책자에 혼자만 짱구가 그린 그림으로 올라가있는 두목님ㅋㅋㅋㅋㅋㅋㅋㅋ 4 21:27 457
3031219 이슈 클릭비 우연석 카우보이때 진짜 이쁘다 진심 요즘 남돌 수요상 12 21:26 827
3031218 유머 블랙핑크 팬들 뒤집어진 드디어 뜬 컴백 후 첫 홍보 콘텐츠 출연.jpg 5 21:26 1,204
3031217 유머 퇴근시간 맞춰서 퇴근하는 초록불 1 21:26 241
3031216 이슈 만우절 기념 여자의 악마 제출합니다 21:25 646
3031215 기사/뉴스 돈 한푼 없다더니..100억 체납 후 홀인원 트로피에 명품백 수십개 은닉[유퀴즈] 1 21:25 648
3031214 이슈 탈덕한 팬들 때문에 눈물 흘리는 에이핑크 오하영... 7 21:25 1,107
3031213 이슈 하나에 4,7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도쿄 두바이 쫀득 스시 3 21:24 748
3031212 이슈 오늘 생일 기념으로 인스타 라이브 한 정해인 비주얼 4 21:24 333
3031211 기사/뉴스 배우 김홍표, 父 됐다…오늘(1일) 딸 출산 "부모 나이 합쳐 100살" [공식] 8 21:24 1,941
3031210 기사/뉴스 광화문 한글 현판 예시 그림 31 21:23 1,180
3031209 기사/뉴스 경기 파주 공장 화재로 중상 1명…'대응 1단계' 1 21:23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