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토킹 피해자가 직접 보호명령 신청"…개정안 통과
1,422 3
2026.04.01 08:13
1,422 3

스토킹 피해자가 법원에 직접 보호 조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한 스토킹 처벌법 개정안이 오늘(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수사 기관이 요청을 거부하더라도,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 보호조치가 시행됩니다.

박찬범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7월, 경기도 의정부.

50대 여성이 자신을 스토킹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 발생 전, 경찰은 가해자의 접근 제한 같은 잠정 조치를 신청했지만, 검찰이 이를 법원에 청구하지 않으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컸습니다.

[이상엽/당시 의정부경찰서장 (지난해 7월) : 피의자 조사 후 가족에게 인계하여 석방하였으며, 바로 잠정조치를 신청했으나 검찰에서 불청구하였습니다.]

오늘 국회 본회의에선 '스토킹 범죄 처벌법' 개정안이 상정돼 투표에 참여한 여야 의원 213명 전원이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기존 법에 따르면, 검찰과 경찰만이 스토킹 피해자에 대한 보호 조치를 청구하거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피해자가 요청해도 검경이 반려하면, 보호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던 겁니다.

개정안은 수사기관이 반려하더라도 스토킹 피해자가 직접 법원에 보호 조치를 요청할 수 있게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4478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306 00:05 10,6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4,7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3,5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1,2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6,4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2937 유머 양상국 처음으로 서울 올라왔을때 썰 23:15 19
3052936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방금 더 풀린 성희주 x 이완 왕립학교 시절 반전 (삼각 맛도리...) 23:14 147
3052935 유머 윤경호가 박성웅 앞에서만 조용한 이유 (ft. 눈치 만렙) 23:14 149
3052934 이슈 운전면허 따면 안되는 사람 23:14 115
3052933 이슈 일본) 홋카이도 동물원에 아내 시신 유기한 남편 3 23:13 331
3052932 이슈 강아 둘 동시에 만짐만짐요 23:13 77
3052931 이슈 아무튼 기 살려주는 가족들 1 23:13 235
3052930 이슈 교토 음식점에서 쌀밥 칭찬하기 1 23:12 336
3052929 유머 또 너무 무서운 거 낋여온 강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8 23:11 840
3052928 이슈 방금 핫게 갔었던 엑소 콘서트 호텔 뷰로 보는 무료 사첵 7 23:11 744
3052927 이슈 [속보] 국내축구 fc서울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리그2 진출 4 23:11 134
3052926 이슈 소속사랑 재계약 조건으로 계약금 안받는 대신 스탭들 보너스를 주라고 했던 혜리 4 23:08 844
3052925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6회 예고 11 23:08 884
3052924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결심 엔딩] "몸 사리지 않고 싸우마" 아이유 옆에 선 변우석의 다짐 7 23:08 669
3052923 유머 러브버그 잠깐 참으라는 소리가 진짜 개어이없는 이유 11 23:07 1,373
3052922 이슈 아직도 인생드 1위 뽑으라고 하면 많이들 언급하는 전설의 레전드 드라마................jpg 15 23:06 1,804
3052921 유머 야구 해설위원도 아는 양현종 물벼락 1 23:06 614
3052920 이슈 호텔에서 즐기는 엑소 콘서트 리허설 12 23:05 944
3052919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제이레빗 "넌 언제나" 23:05 72
3052918 이슈 예전에 여자 가슴모양 유두색깔에 유두크기까지 cm단위로 뭐가 남자한테 제일 이상적인지 홍보도 했었음 21 23:04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