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한가인이 'SNL 코리아8' 호스트로 나선다.
1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한가인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여덟 번째 시즌의 호스트로 낙점됐다.
그간 청순미인의 대명사로 불려온 한가인은 예능과는 거리가 멀었다. 더욱이 수위 높은 콩트와 애드리브가 난무하는 'SNL 코리아'와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한가인은 큰 용기를 내 호스트로 한 시간을 이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서 보여준 은근한 날 것을 'SNL 코리아'로 옮겨 온다. 데뷔 24년에 만에 보여줄 '일탈'에 기대가 크다.
'SNL 코리아8'은 신동엽을 수장으로 정상훈·정성호·김민교·안영미·정이랑·이수지·김원훈·권혁수·지예은·김규원 등 기존 크루에 안주미·정창환·정희수 등 새로운 얼굴이 투입됐다.
지난달 28일 첫 호스트인 탁재훈을 시작으로 고아성과 송지효 등이 출연 대기 중이다. 한가인 편은 4월 중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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