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1라디오의 대표 경제 프로그램인 ‘경제쇼’가 오는 4월 6일부터 경제전문가 중심의 새로운 모습으로 청취자를 찾아간다.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단편적인 뉴스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시장의 본질적인 구조와 흐름을 통찰력 있게 분석하는 ‘전문가 중심의 경제 분석 프로그램’으로 정체성을 확립하겠다는 포부다.
■ 시장을 이해하는 최고의 선택… 채상욱·윤지호
새롭게 단장한 ‘경제쇼’는 ‘시장을 이해하는 최고의 선택’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최고의 경제 전문가들을 전면에 배치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실물 경제와 자본 시장을 아우르는 채상욱·윤지호의 투톱 진행 체제다.
월~목요일 진행은 9년 연속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된 실물 경제의 권위자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가 맡는다. 20년간 부동산과 주식을 분석해 온 그는 복잡한 지표를 날카로운 데이터로 풀어내며 청취자들에게 거시적 안목을 제시할 예정이다. 금요일은 30년 경력의 자본시장 베테랑 윤지호 경제평론가가 책임진다.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여의도의 나침반’으로 불리는 그는, 글로벌 경제 맥락과 산업 구조 변화를 심도 있게 분석한다.
KBS ‘경제쇼’ 제작진은 “압도적인 데이터 분석력을 갖춘 채상욱과 30년 자본시장의 산증인인 윤지호라는 두 거물의 결합은 다른 경제 프로그램이 따라올 수 없는 깊이를 제공할 것”이라며, “단기적인 이슈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경제의 본질과 미래 가치를 읽어내는 고품격 경제 방송의 정수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두 진행자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단기적 이슈에 매몰되지 않고, 글로벌 경제 흐름과 산업 구조의 변화를 꿰뚫는 분석적 시각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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