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열린 미국과의 경기에서는 일본전과 비교해 선발 라인업에 10명의 변화가 있었다. 그러나 흐름은 일본전과 달랐다. 전반 7분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리드베이커-휘팅(내슈빌)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실점 5분 만에 김명준(헹크)이 유도한 페널티킥을 박승호(인천유나이티드)가 득점으로 연결하여 균형을 맞췄으나 전반 15분 루크 브레넌(아틀란타)의 중거리슛이 우리 수비에 맞고 굴절되어 들어가면서 리드를 내줬다. 33분에는 프리킥 상황에서 다시 리드베이커-휘팅의 헤더로 실점했다. 하프타임 다시 9명을 교체한 뒤 다시 한국이 흐름을 가지고 경기를 주도했으나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오히려 미국의 역습 상황에서 산티아고 카스타네다(파더보른)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1-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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