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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정선희. 전성기 임창정을 보며 “인기 치솟아도 갑질 없던 사람”

무명의 더쿠 | 17:43 | 조회 수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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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다운 거침없는 입담과 변함없는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임창정은 지난 30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지난주에 이어 ‘금촌댁네 사람들’ 멤버들과 함께 30년 전 추억의 장소를 찾으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임창정은 ‘금촌댁네 사람들’에 합류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당시 무명이었는데 매니저가 빽(?)을 썼다. 단 한 번 주어진 기회를 잡기 위해 친구들과 밤새 아이디어를 짰다”라고 털어놨다.

무엇보다 그의 전매특허가 된 ‘코믹 댄스’가 당시 시골 아저씨들의 모습에서 착안해 탄생했다는 비화와 함께 직접 몸짓을 재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임창정은 인생의 황금기였던 1997년을 회상하며 전성기 시절을 생생하게 풀어냈다.

정선희가 “인기가 로켓처럼 치솟아도 갑질 없이 똑같았다”라고 회상하자 임창정은 “촬영장 앞 개울이 다 내 침이었다”라며 능청스럽게 응수해 특유의 소탈한 면모를 드러냈다.

 

음악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임창정의 인생곡 베스트 5를 꼽으며 각 곡에 담긴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즉석 라이브로 전성기 시절의 보이스와 감성을 그대로 재현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최근 발매한 신곡 ‘미친놈’에 대해서는 ‘나란 놈’, ‘바보’, ‘멍청이’에 이은 “자학 발라드의 종결판”이라고 소개하며 ‘예능 치트키’다운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이어 ‘금촌댁네 사람들’의 촬영지를 찾은 임창정은 30년이 지나 많은 것이 바뀐 금촌 일대에서 옛집 터를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당시 출연진과 스태프들을 챙겨줬던 집주인 어머니와 재회했다. 

 

지난 30년을 돌아보며 즉석 라이브는 물론 트레이드 마크인 댄스와 유머까지 가감 없이 보여준 임창정은

특유의 인간미 넘치는 매력으로 2026년 상반기에도 ‘올라운더’로서의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9/0005658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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