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럼프 호르무즈 안 열고 줄행랑? "전쟁은 미국이, 피해는 전 세계"
968 7
2026.03.31 17:24
968 7
"트럼프, 분쟁 장기화 판단...타국에 압박할 수도"
이란, 해협 통행료 두고 "안보 유지에 대한 보상"

23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선박들이 걸프 해역(페르시아만)을 가로질러 호르무즈해협을 향해 항해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원본보기

23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선박들이 걸프 해역(페르시아만)을 가로질러 호르무즈해협을 향해 항해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된 상태에서 미국·이란 전쟁을 종료할 용의가 있다고 참모진에 밝혔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쟁 발발 이후 이란이 대응책으로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하면서 전 세계 물류 및 에너지 공급망이 마비되는 사태가 초래됐다. WSJ 보도가 사실이라면 정작 전쟁을 일으킨 당사자인 미국은 무책임하게 빠져나가고, 그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나머지 국가들이 감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해협 재개방 안 돼도 작전 종료 의사"



WSJ는 이날 호르무즈해협을 강제로 개방하는 작전이 4~6주라는 당초 목표 시한을 넘어 전쟁을 장기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같이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해군과 미사일 보유량을 약화시키는 주요 목표를 달성한 뒤 현재의 교전을 마무리하고, 외교적 압박을 통해 이란의 자유로운 교역 흐름을 재개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WSJ는 전했다.

만약 이같은 노력이 실패할 경우 미국은 유럽과 걸프국가가 해협 재개방을 주도하도록 압박할 예정이라고 여러 미 정부 관계자들은 전했다. 또한 대통령이 군사적 선택지를 고려할 가능성도 있으나 현재로선 최우선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란 전문가인 수잔 말로니 브루킹스연구소 부소장은 WSJ에 호르무즈해협이 개방되기 전에 대이란 군사 작전을 종료하는 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무책임한 일"이라며 미국과 이스라엘이 함께 전쟁을 시작했으며 후폭풍에서 발을 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전문 : https://naver.me/xnOcGSgq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887 03.30 27,6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2,7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2,0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0,4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5,9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370 유머 하이라이트의 마지막 이성 이기광 20:41 68
3032369 이슈 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비밀.jpg 4 20:40 340
3032368 이슈 6년 전 어제 발매된_ "사랑, 하자 (Let’s Love)" 20:39 27
3032367 이슈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 업뎃 💧🌸☀️🤍 5 20:39 120
3032366 이슈 바비가 진수 샤라웃해서 개이득본사람 3 20:38 747
3032365 유머 광주는 아무데나 들어가도 맛있다는걸 검증해본 유튜버 6 20:37 791
3032364 이슈 친구랑 자취 시작했는데 치약을 2개 레이어링 해서 쓴다는 거임 3 20:37 1,106
3032363 이슈 육성재 인스타그램 업뎃.JPG 1 20:37 173
3032362 이슈 팔레스타인아기와 그 부모를 산채로 불에 태워 죽인 이스라엘살인범과 팔레스타인에 대한 사형구형을 거론한 법안을 발의한 이스라엘국회의원 6 20:36 356
3032361 이슈 [해외축구] 토트넘 팬들 감독 후보 데제르비 감독 선임 반대 성명서 20:36 152
3032360 이슈 [F1] 츠노다 유키 열애설 2 20:35 851
3032359 유머 브로콜리너마저마저 3 20:35 238
3032358 이슈 최가온 선수 신한금융그룹 광고 비하인드 영상 1 20:34 134
3032357 이슈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하루도 빠짐 없이 파이팅 영상 보내준 남돌.twt 20:34 306
3032356 유머 애써 챙겨간 도시락이 동굴에 떨어져서 속상한 루이바오🐼💜🙁 11 20:34 571
3032355 팁/유용/추천 혈당 & 골반교정 런지 가이드.jpg🦵 3 20:33 781
3032354 기사/뉴스 인천 아파트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40대 아들은 위독… 경찰 수사 2 20:33 769
3032353 팁/유용/추천 야매로 만드는 일본식 돼지고기 장조림 레시피 1 20:30 389
3032352 이슈 엄마가 가져온 먹이가 너무 무거운 아기새 6 20:30 695
3032351 기사/뉴스 [현장 카메라]‘배달 거지’ 퇴치 나선 사장님들 8 20:30 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