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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우리동네 야구대장' 리틀 자이언츠, 리틀 트윈스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KBS 2TV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기획 김상미, 연출 이정욱) 제작진은 지난 3월 27일과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대호 감독의 리틀 자이언츠, 박용택 감독의 리틀 트윈스 팀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대호, 박용택은 우승을 향한 기대와 열의를 불태웠다. 그 여정을 함께할 특급 코치들이 소개 영상에서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 자이언츠 출신 정훈, 4개 구단 유일의 포수 출신 박재욱 코치가 이대호 감독을 보좌하고, KBO 역대 최다 출장 5위의 레전드 '야구 천재' 정성훈, 트윈스 출신 정의윤 코치가 박용택 감독의 '믿을맨'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의 유소년 선수들은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팀별 총 12명으로 구성된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최정예 선수들을 선발하기 위해 감독과 코치진은 약 60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트라이아웃을 진행하며 직접 유망주를 선발하고 팀을 꾸렸다. 특히 서울 9개 구를 대상으로 하는 리틀 트윈스 선수 모집에는 176명이 지원해 '우리동네 야구대장'을 향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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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이어 김태균 감독의 리틀 이글스, 나지완 감독의 리틀 타이거즈 팀 소개 영상을 차례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4색 팀 컬러와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KBO 레전드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이 각자 출신 구단의 연고지에서 U-10(10세 이하)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해 팀을 꾸리고 실제 리그전을 치르는 프로그램이다. 박용택은 서울의 '리틀 트윈스', 이대호는 부산의 '리틀 자이언츠', 김태균은 충청의 '리틀 이글스', 나지완은 광주의 '리틀 타이거즈'를 이끌며 감독으로서 생애 첫 데뷔전에 나선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오는 4월 12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JCMHXkrKRBs&t=33s
https://www.youtube.com/watch?v=eGSDVPLxNk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