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란전 장기화·유가 상승에 트럼프 사면초가…"하원 수성 어렵다"
915 13
2026.03.31 13:51
915 13

유가 급등·지지율 하락 겹치며 공화당 중간선거 위기감 확산
이란전 장기화에 셧다운까지…백악관 안팎서 비관론 고조


서울=뉴시스] 박영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토안보부 일부 셧다운과 이란 전쟁 장기화라는 이중 악재 속에 지지율 하락은 물론 중간선거 참패 우려에 직면했다.

30일(현지시간) 미국의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국토안보부 셧다운과 이란 전쟁이라는 두 위기를 동시에 안고 있지만, 두 사안 모두 뚜렷한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항 검색요원들에게는 급여를 지급하라고 지시했지만 국토안보부 셧다운 자체는 풀리지 않았고, 지난달 28일 시작된 이란 전쟁도 유가 급등과 미군 추가 배치 속에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론은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 폭스뉴스 조사에서는 유권자 59%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부정 평가했다. 위스콘신 지지율은 42%로 떨어졌고, 입소스 조사에서는 경제 운영 지지율이 29%, 개인 지지율은 36%로 집계됐다. 공화당의 의회 장악력도 흔들리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백악관 안팎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를 의식하지 않은 채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측근들 사이에서는 “하원은 지키기 어려울 수 있다”는 비관론도 나왔다. 특히 이란 전쟁은 ‘미국 우선주의’와 충돌하며 강성 지지층 내부 반발까지 부르고 있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전쟁의 후폭풍이 유가와 물가로 번지는 점도 부담이다. 폴리티코는 호르무즈 해협 긴장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이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성과를 약화시키고, 결국 공화당의 중간선거 악재를 더 키울 수 있다고 짚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857086?sid=104


아들내미 자산 불려줬으니 공화당이 지거나 말거나 상관도 안할 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864 03.30 25,5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2,0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0,7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0,4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5,9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066 기사/뉴스 "LNG 줄게, 韓 정제유 다오" 다급한 호주의 요청 16:53 150
3032065 기사/뉴스 [속보]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 공무원도 쉰다… 국회 공휴일법 가결 4 16:53 132
3032064 기사/뉴스 “알짜 기업 만들겠다” 백종원 선언…빽다방 ‘개인정보 결제’엔 침묵 16:52 58
3032063 이슈 한국어의 쩝쩝 어휘가 좋다.jpg 2 16:51 310
3032062 유머 피라미드 그까이꺼 30초 딸깍 하면 만드는데? 1 16:50 269
3032061 기사/뉴스 피프티는 ‘빛삭’-‘이재명 조폭연루설’ VOD 그대로···‘그알’의 두 얼굴 2 16:50 167
3032060 기사/뉴스 서울 지하철 '무임승차' 급증… 노인 이용 5년 새 50% 늘어 16:49 124
3032059 기사/뉴스 대통령은 논의하자는데···인권위원장 “소년 범죄 흉포화 과장” 촉법소년 연령 하향 반대 성명 21 16:48 537
3032058 유머 아니 SI발; 결혼기념일 지났었네:;;;; 27 16:44 3,555
3032057 기사/뉴스 [단독] “커피 마셨지? 횡령이다”…퇴직금 요건 직전 해고된 알바생의 눈물 30 16:43 1,467
3032056 유머 [망그러진 곰] 부앙이들아. 4월 배경화면을 가져왔어🌸 4월에는 어떤 기념일이 있다지 흠흠 8 16:42 866
3032055 이슈 오직 원화만 나락가고 있는 충격적인 실시간 환율 17 16:41 1,450
3032054 정보 2026년 추경예산안 주요 내용 2 16:41 593
3032053 유머 "열일하다 쉬는 중" 만지지 마세요. 24 16:38 3,509
3032052 이슈 매니저와 팀 리드가 휴가가서 없을 때 팀 분위기 6 16:38 1,347
3032051 이슈 비주얼 차력쇼(?) 수준이었다는 마이데몬 송강 4 16:37 517
3032050 유머 반려물봉지 2 16:37 625
3032049 유머 운동을 스트레스 예방주사처럼 쓸 수 있대. 뭔가 멘탈 털릴 일이 있을 것 같으면, 미리 빡 운동하고 푹 쉬어보래 3 16:37 645
3032048 이슈 나 남친 발언때문에 너무 충격 받아서 이별하자고 함 118 16:33 12,548
3032047 기사/뉴스 [속보] 경기 양주시 홍죽리 공장에서 불...소방, 진화 중 4 16:27 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