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당신 7살 때 일어난 일"…이혁재, 20대 기자 '반성' 질문에 한숨
3,424 13
2026.03.31 12:41
3,424 13

kvEMsz

 

 

 

방송인 이혁재가 자신을 취재했던 두 기자의 상반되는 태도를 언급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지난 27일 채널 '국재시장'에는 '논란의 중심 이혁재! 제가 직접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혁재는 매번 반복되는 과거 들추기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오전에 한 기자에게서 전화가 왔다"고 운을 뗐다. 해당 기자는 일이 바빠 전화를 못 받았던 이혁재를 향해 웃으면서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을 했다고.

 

이혁재는 "내가 살면서 기자한테 '힘드시죠'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며 휴대전화에 기록된 통화 내역을 살피기 시작했다. 이어 그는 "(그 기자가) '맨날 옛날 일로 언론에 자꾸 나와서 어떻게 하냐'고 걱정을 해주더라"며 "내가 '취재 때문에 전화한 거 아니냐'고 물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가혹한 것 같다.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것 같다'고 위로를 해줬다"고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 놀랐던 심경을 떠올렸다.

 

그는 이와 반대로 자신에게 반성을 요구했던 기자와의 통화 내용도 언급했다. 이혁재는 "어느 언론사인지는 밝히지 않겠다. 20대 기자분이 '왜 과거 잘못에 대해 반성을 안 하느냐'는 식의 질문을 하더라"고 말을 이었다. 이혁재는 이에 대해 "당신이 일곱 살 때 일어난 일이다. 더 이상 어떻게 해야 하느냐"라는 답을 전했다고 밝혔다. 당시 기자의 말투가 다시는 이혁재가 사회에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공격적이었다고. 이혁재는 "나는 이제 어디 가서 살라는 거냐"며 자신의 과거를 들춰내는 언론을 향해 한숨을 쉬며 억울함을 표했다.

 

앞서 이혁재는 25일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오디션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그의 심사위원 자격이 부적합하다고 비판했다. 지금으로부터 약 16년 전인 2010년 1월 룸살롱 종업원 폭행 사건으로 연예계에서 퇴출당한 것과 지난 2024년 12월 고액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많은 비판에도 침묵으로 일관하던 이혁재는 예정대로 참석한 26일 오디션 현장에서 "나를 향한 비판, 앞으로도 계속 있을 거다. 그때마다 겸허한 자세로 수용하겠다"며 입장을 밝힌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79483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426 04.20 22,501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04.21 5,6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6,0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5,4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0,6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5,5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0,3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0159 이슈 의외로 노란봉투법 대상 노조가 아닌 화물연대 02:32 93
3050158 유머 (가사주의) 폭풍랩퍼 엄태구.twt 4 02:29 179
3050157 정보 HBO 시리즈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국내 티저 예고 2 02:26 281
3050156 이슈 처음으로 생긴 후배 걸그룹 챙겨주는 스테이씨 2 02:23 217
3050155 유머 너희가 있기에 내가 고작 여기까진거야 6 02:19 552
3050154 이슈 박지훈 쿠팡에서 옷 사입는대 19 02:10 1,751
3050153 이슈 유미의 세포들에서 남친에게 정 떨어지는 흐름을 완벽하게 표현한 장면 7 02:04 1,850
3050152 이슈 효연과 매우 잘 어울리는 신곡 MOVEURBODY (춤춰) 01:59 241
3050151 이슈 바비가 후계자라는 소리듣고 유미가 온갖상상 다 하면서 5 01:59 1,272
3050150 이슈 나 카페 알바할때 신입 음료 만드는거 도와준다고 아아 만들고 다음 샷 뽑는데 3 01:48 1,398
3050149 이슈 얘네 공부만하고 살아서 마피아게임 한번도 안해본거 아님? ㅋㅋㅋㅋ 01:46 985
3050148 이슈 튀르키예 고속도로에서 차량 속도를 제한하는 방법 6 01:46 1,040
3050147 유머 1,2,3,4가 술을 마시면 3 01:45 546
3050146 이슈 “쿠팡 전방위 로비에 핵잠 협상 차질…백악관·국무부·의회서 이슈화” 56 01:42 1,425
3050145 이슈 [스튜디오 춤 오리지널] 언차일드 '언차일드' 01:40 265
3050144 기사/뉴스 [단독] 북중미에선 2701호 사태 없다! ‘홍명보호’, 팀닥터 3명 확대 & 개인 트레이너 전면 허용…고지대 향할 태극전사, 더 철저히 관리한다 7 01:40 266
3050143 유머 온갖 백수들 정모하는 트윗 13 01:38 2,603
3050142 기사/뉴스 [속보] 밴스 미 부통령, 2차 협상 위해 아직 출국 안 해" <로이터> 3 01:36 539
3050141 이슈 [NOTICE] LNGSHOT 공식 팬클럽명 ‘SHOTTIES (샷티)’ 안내 10 01:33 399
3050140 이슈 허수아비 송건희 x 서지혜 7 01:3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