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당신 7살 때 일어난 일"…이혁재, 20대 기자 '반성' 질문에 한숨
2,953 11
2026.03.31 12:41
2,953 11

kvEMsz

 

 

 

방송인 이혁재가 자신을 취재했던 두 기자의 상반되는 태도를 언급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지난 27일 채널 '국재시장'에는 '논란의 중심 이혁재! 제가 직접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혁재는 매번 반복되는 과거 들추기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오전에 한 기자에게서 전화가 왔다"고 운을 뗐다. 해당 기자는 일이 바빠 전화를 못 받았던 이혁재를 향해 웃으면서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을 했다고.

 

이혁재는 "내가 살면서 기자한테 '힘드시죠'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며 휴대전화에 기록된 통화 내역을 살피기 시작했다. 이어 그는 "(그 기자가) '맨날 옛날 일로 언론에 자꾸 나와서 어떻게 하냐'고 걱정을 해주더라"며 "내가 '취재 때문에 전화한 거 아니냐'고 물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가혹한 것 같다.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것 같다'고 위로를 해줬다"고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 놀랐던 심경을 떠올렸다.

 

그는 이와 반대로 자신에게 반성을 요구했던 기자와의 통화 내용도 언급했다. 이혁재는 "어느 언론사인지는 밝히지 않겠다. 20대 기자분이 '왜 과거 잘못에 대해 반성을 안 하느냐'는 식의 질문을 하더라"고 말을 이었다. 이혁재는 이에 대해 "당신이 일곱 살 때 일어난 일이다. 더 이상 어떻게 해야 하느냐"라는 답을 전했다고 밝혔다. 당시 기자의 말투가 다시는 이혁재가 사회에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공격적이었다고. 이혁재는 "나는 이제 어디 가서 살라는 거냐"며 자신의 과거를 들춰내는 언론을 향해 한숨을 쉬며 억울함을 표했다.

 

앞서 이혁재는 25일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오디션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그의 심사위원 자격이 부적합하다고 비판했다. 지금으로부터 약 16년 전인 2010년 1월 룸살롱 종업원 폭행 사건으로 연예계에서 퇴출당한 것과 지난 2024년 12월 고액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많은 비판에도 침묵으로 일관하던 이혁재는 예정대로 참석한 26일 오디션 현장에서 "나를 향한 비판, 앞으로도 계속 있을 거다. 그때마다 겸허한 자세로 수용하겠다"며 입장을 밝힌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79483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432 03.30 24,3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0,8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0,7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9,5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5,2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899 기사/뉴스 "미 국방장관, 이란 공습 직전 국방 관련 펀드 매입 시도" 14:20 89
3031898 유머 인간들에게 집단 괴롭힘 당하는 로봇 2 14:20 151
3031897 기사/뉴스 탈세한 국가대표 ‘룰러’ 박재혁, 병역특례 강화 시발점되나 1 14:20 146
3031896 이슈 중국에서 태어나 한국땅에서 잠든 대협 1 14:20 293
3031895 기사/뉴스 이재명 정부, 26조 2천억원 추경... "3580만명에 최대 60만원 지급" 9 14:19 285
3031894 유머 새로운 바구니 잘 갖고 노는 푸바오 1 14:18 184
3031893 이슈 [KBO] 틴틴팅클 x KIA 타이거즈 콜라보 상품 공개 10 14:18 320
3031892 이슈 요즘 한국축구보면 진짜 느낄수 있다는 거.gif 1 14:18 318
3031891 이슈 잘생겼는데 중학교 때 사진이 하나도 없다는 남자 14:18 426
3031890 이슈 씨엔블루 코스모폴리탄 샤인 비하인드 14:18 27
3031889 유머 불면증 툭효약 14:18 267
3031888 기사/뉴스 탈세한 국가대표 ‘룰러’ 박재혁, 병역특례 강화 시발점되나 14 14:16 507
3031887 정보 4월에 기어이 들어선다는 오세훈의 받들어총 예산 730억원 규모 25 14:16 574
3031886 이슈 12년 전 월드컵과 판박이인 홍명보호.jpg 9 14:14 415
3031885 정치 트럼프, 이란 상황 질문한 앵커에 "더 예뻐졌다" 동문서답 9 14:13 449
3031884 유머 원덬들이 이 글을 클릭 하고 안 놀라면 더쿠 계속 함 7 14:13 307
3031883 이슈 장사가 잘돼서 문을 닫는 광주터미널 창억떡 ㄷㄷ 4 14:13 1,588
3031882 정치 이번에도 어김없이 들어맞았던 정부의 '사실이 아니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실 맞는데 스포하지마 12 14:11 998
3031881 기사/뉴스 [전쟁 추경]석유 최고가격제 지원, 나프타 수급에 5.2조 투입…베란다 태양광 10만가구 보급 추진 5 14:10 310
3031880 기사/뉴스 '불꽃야구2', 4월 19일 고척 스카이돔 첫 직관 예고 [공식] 6 14:09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