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당신 7살 때 일어난 일"…이혁재, 20대 기자 '반성' 질문에 한숨
3,259 13
2026.03.31 12:41
3,259 13

kvEMsz

 

 

 

방송인 이혁재가 자신을 취재했던 두 기자의 상반되는 태도를 언급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지난 27일 채널 '국재시장'에는 '논란의 중심 이혁재! 제가 직접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혁재는 매번 반복되는 과거 들추기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오전에 한 기자에게서 전화가 왔다"고 운을 뗐다. 해당 기자는 일이 바빠 전화를 못 받았던 이혁재를 향해 웃으면서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을 했다고.

 

이혁재는 "내가 살면서 기자한테 '힘드시죠'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며 휴대전화에 기록된 통화 내역을 살피기 시작했다. 이어 그는 "(그 기자가) '맨날 옛날 일로 언론에 자꾸 나와서 어떻게 하냐'고 걱정을 해주더라"며 "내가 '취재 때문에 전화한 거 아니냐'고 물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가혹한 것 같다.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것 같다'고 위로를 해줬다"고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 놀랐던 심경을 떠올렸다.

 

그는 이와 반대로 자신에게 반성을 요구했던 기자와의 통화 내용도 언급했다. 이혁재는 "어느 언론사인지는 밝히지 않겠다. 20대 기자분이 '왜 과거 잘못에 대해 반성을 안 하느냐'는 식의 질문을 하더라"고 말을 이었다. 이혁재는 이에 대해 "당신이 일곱 살 때 일어난 일이다. 더 이상 어떻게 해야 하느냐"라는 답을 전했다고 밝혔다. 당시 기자의 말투가 다시는 이혁재가 사회에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공격적이었다고. 이혁재는 "나는 이제 어디 가서 살라는 거냐"며 자신의 과거를 들춰내는 언론을 향해 한숨을 쉬며 억울함을 표했다.

 

앞서 이혁재는 25일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오디션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그의 심사위원 자격이 부적합하다고 비판했다. 지금으로부터 약 16년 전인 2010년 1월 룸살롱 종업원 폭행 사건으로 연예계에서 퇴출당한 것과 지난 2024년 12월 고액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많은 비판에도 침묵으로 일관하던 이혁재는 예정대로 참석한 26일 오디션 현장에서 "나를 향한 비판, 앞으로도 계속 있을 거다. 그때마다 겸허한 자세로 수용하겠다"며 입장을 밝힌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79483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869 03.30 26,1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2,0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0,7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0,4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5,9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159 이슈 [ITZY?ITZY!(있지?있지!)] EP 244 l 'THAT'S A NO NO' 안무 영상 비하인드 18:02 0
3032158 이슈 블랙핑크 지수 [Making] 월간남친 BEHIND 18:02 9
3032157 이슈 팔이 달려있는 뱀.....jpg 18:01 90
3032156 이슈 CATCH THE YOUNG '찬란히 빛나줘(Sail)' Music Video Teaser 18:01 4
3032155 정보 티웨이항공 트리니티항공으로 사명 변경 5 18:01 252
3032154 이슈 팬이었다는 사실조차 부끄럽게 만드는 사람. 그런 사람을 미치도록 사랑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덕질’을 해봤던 누군가는 한 번쯤 공감할 이야기. 다큐멘터리 <성덕> | 넷플릭스 1 18:01 104
3032153 이슈 [살롱드립] 8년 차 아이돌 가사조사 나왔습니다 | EP. 133 TXT 수빈 연준 18:00 42
3032152 이슈 [리무진서비스] EP.208 영파씨 정선혜 | YOUNG POSSE SUNHYE | Skyline, Moonwalkin', 데레, Joker 1 18:00 10
3032151 이슈 내 첫사랑 바비오빠 소개할게 [찰수다 ep.8] 1 18:00 111
3032150 기사/뉴스 경기 양주 홍죽산업단지 공장서 불…부상 3명·대피 17명 17:59 70
3032149 이슈 백인들이 노예로 부려지던 시절 3 17:56 1,061
3032148 기사/뉴스 [내일날씨] 아침 짙은 안개·곳곳 봄비…낮 최고 18도 포근 2 17:56 217
3032147 이슈 스토브리그 백승수 세상 완벽한 PT로 기선제압한 레전드 순간 2 17:55 280
3032146 이슈 드래곤포니 - 아 마음대로 다 된다! w/엑디즈 Xdinary Heroes 정수 17:55 36
3032145 기사/뉴스 워싱턴 한복판 ‘황금 변기’…“왕에 어울리는 옥좌” 트럼프 비꽜다 1 17:55 221
3032144 기사/뉴스 요시토모 나라 '소녀' 150억 낙찰…샤갈 넘고 국내 최고가 경신 9 17:54 966
3032143 정보 "생각만으로 전자기기 제어"‥인간 뇌에 칩 넣었더니? 17:54 156
3032142 이슈 광고대상 받은 한국의 한 광고 3 17:53 659
3032141 기사/뉴스 '샤이닝' 제작진, 음주운전 연출 논란 사과 "지적 겸허히 수용" 2 17:53 588
3032140 이슈 키키 이솔 X 에스티 로더 <보그 코리아> 5월호 3 17:53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