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당신 7살 때 일어난 일"…이혁재, 20대 기자 '반성' 질문에 한숨
3,436 13
2026.03.31 12:41
3,436 13

kvEMsz

 

 

 

방송인 이혁재가 자신을 취재했던 두 기자의 상반되는 태도를 언급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지난 27일 채널 '국재시장'에는 '논란의 중심 이혁재! 제가 직접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혁재는 매번 반복되는 과거 들추기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오전에 한 기자에게서 전화가 왔다"고 운을 뗐다. 해당 기자는 일이 바빠 전화를 못 받았던 이혁재를 향해 웃으면서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을 했다고.

 

이혁재는 "내가 살면서 기자한테 '힘드시죠'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며 휴대전화에 기록된 통화 내역을 살피기 시작했다. 이어 그는 "(그 기자가) '맨날 옛날 일로 언론에 자꾸 나와서 어떻게 하냐'고 걱정을 해주더라"며 "내가 '취재 때문에 전화한 거 아니냐'고 물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가혹한 것 같다.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것 같다'고 위로를 해줬다"고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 놀랐던 심경을 떠올렸다.

 

그는 이와 반대로 자신에게 반성을 요구했던 기자와의 통화 내용도 언급했다. 이혁재는 "어느 언론사인지는 밝히지 않겠다. 20대 기자분이 '왜 과거 잘못에 대해 반성을 안 하느냐'는 식의 질문을 하더라"고 말을 이었다. 이혁재는 이에 대해 "당신이 일곱 살 때 일어난 일이다. 더 이상 어떻게 해야 하느냐"라는 답을 전했다고 밝혔다. 당시 기자의 말투가 다시는 이혁재가 사회에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공격적이었다고. 이혁재는 "나는 이제 어디 가서 살라는 거냐"며 자신의 과거를 들춰내는 언론을 향해 한숨을 쉬며 억울함을 표했다.

 

앞서 이혁재는 25일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오디션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그의 심사위원 자격이 부적합하다고 비판했다. 지금으로부터 약 16년 전인 2010년 1월 룸살롱 종업원 폭행 사건으로 연예계에서 퇴출당한 것과 지난 2024년 12월 고액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많은 비판에도 침묵으로 일관하던 이혁재는 예정대로 참석한 26일 오디션 현장에서 "나를 향한 비판, 앞으로도 계속 있을 거다. 그때마다 겸허한 자세로 수용하겠다"며 입장을 밝힌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79483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모공쫀쫀 탄력충전💖 CKD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 #모탄팩 체험단 모집 (50명) 206 04.28 15,1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1,9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5,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4,6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474 정보 2️⃣6️⃣0️⃣4️⃣3️⃣0️⃣ 목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마리오갤럭시 16.8 / 악프다2 12.9 / 살목지 5.2 / 헤일메리 2.7 / 짱구 1.7 / 마이클 1.4 / 란12.3 1 예매🦅👀✨️ 3 02:01 240
299473 정보 2️⃣6️⃣0️⃣4️⃣2️⃣9️⃣ 수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악프다2 15.1 / 마리오갤럭시 6.3 / 살목지 213.5 / 헤일메리 253.6 / 짱구 20.8 / 란12.3 15.4 / 왕과사는남자 1673.4 ㅊㅋ✨️👀🦅 7 02:00 312
299472 정보 메가커피 알바들이 팥빙때문에 비상걸린 이유 161 01:30 25,770
299471 정보 케톡에서 n년째 극소수가 소소하게 소취했던 조합이 진짜 올 것 같아서 아주 잠깐 플탐.......jyp 13 01:29 2,053
299470 정보 2년전 오늘 발매된 도경수(D.O.) "Popcorn" 7 00:15 218
299469 정보 다음주 라디오스타 게스트.jpg 12 00:03 4,706
299468 정보 네페 32원 79 00:03 5,493
299467 정보 네이버페이10원+10원+1원+1원+1원+1원+랜덤 눌러봐👆+🐶👋(+10원+5원)+눌러눌러 보험랜덤👆+👀라이브보고7원받기 56 00:01 2,562
299466 정보 갓세븐 진영 미니 2집 [Said & Done] Trailer ➫ 2026.05.13 6PM (KST) 20 00:01 621
299465 정보 '자정'이 그날의 시작이냐 끝이냐를 둘러싼 싸움이 끊이지 않는 이유 12 00:00 1,739
299464 정보 5/2-5/3 순천만 로판축제 정보 전국 공주님 왕자님이 되고싶어 하는자들 주목 15 04.29 2,773
299463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29일 각 구장 관중수 04.29 784
299462 정보 오늘 제주도 여행 간 듯한 펭수(직찍) 10 04.29 1,023
299461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30일 각 구장 선발투수 13 04.29 1,039
299460 정보 일본 음원 스트리밍 & 다운로드 랭킹 (4월 넷째주) 04.29 239
299459 정보 몰라도 되는 창(Spear)의 종류들 5 04.29 1,055
299458 정보 네이버페이 5원이 왔숑 24 04.29 1,698
299457 정보 토스퀴즈 10 04.29 1,056
299456 정보 세상에서 제일 하찮은 프롬프트 (GPT Image2) 프롬프트도 하찮으니 혼자만 몰래 보세요.. 7 04.29 2,214
299455 정보 현재 멜론 연간 누적 TOP10 상황.........................................jpg 350 04.29 48,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