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中, 美원유·LNG 수입 1년만에 재개 모색…美와 회담 염두"
161 0
2026.03.31 12:27
161 0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 출범 전후에 구매를 중단했던 미국산 원유,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재개를 모색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31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원자재 시장분석 업체 케플러를 인용해 내달 중국으로 향하는 유조선이 미국산 원유를 하루에 60만 배럴 정도 선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유조선 여러 척이 미국 최대 석유 선적항인 텍사스주 코퍼스크리스티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중국은 이달 중에 미국산 LNG도 30만t가량 실을 예정이었다고 신문이 전했다.

닛케이는 중국이 미국산 원유와 LNG를 한국과 일본에 판매할 가능성도 있지만, 수입해 사용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산 원유와 LNG가 중국에 도착한다면 원유는 작년 2월, LNG는 2024년 12월 이후 처음이 된다고 신문이 덧붙였다.

케플러는 중국이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에너지 수급난이 이어지자 조달처를 다변화하기 위해 미국산 원유와 LNG 수입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중국은 2024년 금액 기준으로 미국산 원유 수입 비중이 1.8%였다. 수입액은 약 60억 달러(약 9조원)였다.

닛케이는 "중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반발해 미국산 원유와 LNG 구입을 중단했지만, 이란 정세가 긴박해지고 원유 가격이 급등하자 미국산 에너지도 선택지로 포함해 왔다"고 해설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92256?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442 03.30 25,7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2,0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0,7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0,4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5,9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060 유머 피라미드 그까이꺼 30초 딸깍 하면 만드는데? 16:50 13
3032059 기사/뉴스 피프티는 ‘빛삭’-‘이재명 조폭연루설’ VOD 그대로···‘그알’의 두 얼굴 16:50 12
3032058 기사/뉴스 서울 지하철 '무임승차' 급증… 노인 이용 5년 새 50% 늘어 16:49 48
3032057 기사/뉴스 대통령은 논의하자는데···인권위원장 “소년 범죄 흉포화 과장” 촉법소년 연령 하향 반대 성명 16 16:48 298
3032056 유머 아니 SI발; 결혼기념일 지났었네:;;;; 21 16:44 2,417
3032055 기사/뉴스 [단독] “커피 마셨지? 횡령이다”…퇴직금 요건 직전 해고된 알바생의 눈물 19 16:43 1,099
3032054 유머 [망그러진 곰] 부앙이들아. 4월 배경화면을 가져왔어🌸 4월에는 어떤 기념일이 있다지 흠흠 7 16:42 701
3032053 이슈 오직 원화만 나락가고 있는 충격적인 실시간 환율 15 16:41 1,212
3032052 정보 2026년 추경예산안 주요 내용 2 16:41 507
3032051 유머 "열일하다 쉬는 중" 만지지 마세요. 22 16:38 2,938
3032050 이슈 매니저와 팀 리드가 휴가가서 없을 때 팀 분위기 5 16:38 1,183
3032049 이슈 비주얼 차력쇼(?) 수준이었다는 마이데몬 송강 4 16:37 467
3032048 유머 반려물봉지 2 16:37 557
3032047 유머 운동을 스트레스 예방주사처럼 쓸 수 있대. 뭔가 멘탈 털릴 일이 있을 것 같으면, 미리 빡 운동하고 푹 쉬어보래 3 16:37 557
3032046 이슈 나 남친 발언때문에 너무 충격 받아서 이별하자고 함 88 16:33 8,612
3032045 기사/뉴스 [속보] 경기 양주시 홍죽리 공장에서 불...소방, 진화 중 4 16:27 725
3032044 이슈 이게 특이한 건가 싶은 정용화가 타인을 볼 때 깨는 포인트.jpg 196 16:26 15,940
3032043 정보 KT회원 빕스 50% 할인 이벤트 16 16:24 1,881
3032042 정치 결국 광주에서 이틀 중 하루 취소된 김어준 콘서트 28 16:23 2,370
3032041 팁/유용/추천 2026년 4월 별자리 운세 마리끌레르 / 복채사양 24 16:23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