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연애? 이제 필수가 아니”.. MZ세대, 사랑보다 ‘나’를 선택하다
850 6
2026.03.31 11:09
850 6

■ “굳이 연애할 이유가 없다”.. 연애 포기 아닌 ‘연애 무관심’ 시대

과거에는 연애를 하지 않는 이유가 주로 ‘상대를 만나지 못해서’였다면, 이제는 ‘연애에 관심이 없어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연애하지 않는 이유로 “연애 자체에 대한 관심이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37.8%)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 “연애할 상대를 만나지 못했다”(35.6%), “경제적 부담 때문에 피하고 싶다”(16.5%)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여성 응답자의 절반 이상(51.2%)이 연애에 관심이 없다고 답한 반면, 남성(23.1%)의 비율은 이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현대 여성들이 커리어와 자기계발을 우선하는 가치관이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 연애 기피 이유 “돈, 감정적 소모가 부담스럽다”

연애가 부담스러운 가장 큰 이유는 ‘시간과 감정적 에너지 소모’(52.6%), 그리고 ‘경제적 부담’(39.6%)이 꼽혔습니다. 특히 남성 응답자의 45.6%는 “연애에 필요한 지출이 부담된다”라고 답했습니다.

데이트 비용 부담 방식도 변화 양상을 보였습니다. 응답자 32.7%는 “경제력이 높은 쪽이 더 많이 낸다”, 31.9%는 “상황에 따라 조정한다”, 19.8%는 “번갈아 가며 부담한다”, 15.6%는 “더치페이를 선호한다”라고 답했습니다.

과거와 달리 남성이 데이트 비용을 전적으로 부담하는 분위기는 사라지고 있으며, 경제적 이유로 연애를 포기하는 비율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https://www.jibs.co.kr/news/articles/articlesDetail/44512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853 03.30 24,0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0,8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0,7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9,5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5,2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935 이슈 일본) 사복경찰관에게 치한행위한 남성 체포 14:43 68
3031934 이슈 문자 한통 보내고 마무리하려는 엘지 유플러스 14:42 145
3031933 기사/뉴스 '충격적인 부진' 이정후, 타율 0.077까지 추락…개막 첫 4G 13타수 1안타 슬럼프 14:42 30
3031932 유머 공중파에 출연해도 예술인활동증명서가 반려됨 4 14:42 306
3031931 이슈 편의점 갤러리 빌런들 14:42 162
3031930 기사/뉴스 대구 잠수교 아래서 '시신 담긴 캐리어'…경찰 수사(종합) 1 14:41 186
3031929 기사/뉴스 이수현, 12년만 '악뮤' 포기 선언...오빠 이찬혁 "땅구덩이 처박혀도 동생과 함께" ('강호동네서점') 2 14:41 336
3031928 이슈 환율 진짜 큰일난 이유 34 14:38 1,891
3031927 유머 유행 속도를 따라가기 힘들었던 사장님 2 14:37 465
3031926 유머 망한 간식 날리기 챌린지 대회 (멍뭉이) (약간 긺) 14:37 152
3031925 이슈 교도관의 직업병 14:36 520
3031924 이슈 이게 다 들어간다는게 놀라운 병아리 품는 닭 5 14:36 651
3031923 기사/뉴스 백종원 “억지 민원과 고발로 잃어버린 1년 보냈다” 21 14:35 1,372
3031922 기사/뉴스 [단독] 조카 단종엔 피눈물도 없었지만…런던서 찾은 세조의 ‘부성애’ 4 14:35 341
3031921 이슈 데뷔10년차 이대휘 오늘 학교에서 찍은 기사사진들 14:34 383
3031920 이슈 오늘 하한가 맞은 시총 25조였던 기업 ㄷㄷㄷㄷ 11 14:33 2,381
3031919 기사/뉴스 [단독]내달 6일부터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시행 검토…24년 만에 부활 7 14:33 432
3031918 유머 3월의 마지막 날 어여쁜 후이바오🩷🐼 12 14:32 427
3031917 이슈 악뮤 낙하 가사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대화 23 14:32 1,533
3031916 이슈 벚꽃나무 아래 행복산책하는 강아지 13 14:32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