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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속보]환율 1528원 터치…한은총재 후보 “큰 우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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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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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31일 “환율이 높은 상황에 대외 리스크를 우려하지만 현재 달러 유동성이 풍부해 환율의 수준 자체에 대해서는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신 후보자는 이날 서울 중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현재 한국 경제의 가장 큰 위험은 중동 사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환율 레벨에 대한 질의에 대해 “환율 레벨 자체는 그렇게 큰 의미를 부여해선 안 되겠다”라면서 “일단은 환율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어느 정도 리스크를 수용할 수 있는 금융제도인가를 표시하는 척도라서 그런 면에선 크게 우려가 없다”고 강조했다.

신 후보자는 이어 “오히려 달러 유동성에 관한 지표는 양호하다”면서 “예전처럼 환율하고 금융 불안정하고 직결시키는 것은, 지금은 그럴 필요는 없는 것 같다”고 부연했다.

이날 신 후보자는 달러자금이 풍부하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그는 “외인 투자자들이 많이 들어오면서 외환 스왑을 통해 채권시장에 투자한다”면서 “그 경우엔 달러를 빌려주고 원화를 차입하는 구조다 보니 달러자금이 풍부하다. 그런 부분에는 대외리스큰 적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긴축적 통화 정책을 선호하는 매파 성향이 강하다는 평가에 대해선 “매파인지 비둘기파인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며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2원 오른 1519.9원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우며 장중 오전 9시22분 기준 1528.2원까지 치솟았다.


https://naver.me/FpwVzS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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