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백악관 "이란과 대화 잘 돼가…황금기회 거부시 심각한 대가"
278 0
2026.03.31 09:40
278 0

"'4∼6주 전쟁기한 변동 없다…며칠내 유조선 20척 호르무즈 추가 통항"

백악관 브리핑 / 사진=연합뉴스


레빗 대변인은 "(이란과의) 협상이 이어지고 있고 잘 되고 있다"면서 "공개적으로 나오는 언급은 물론 비공개적으로 오가는 것과 많이 다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공격 유예에 따른 협상은) 이란에 한 세대에 한번 올까말까한 기회"라며"만약 이란이 이 황금 기회를 거부한다면 이란이 심각한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모든 선택지와 함께 군이 대기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이란이 비공개 대화에서 몇몇 조항에 동의했다는 주장도 했습니다. 미국은 이란측에 15개항으로 이뤄진 종전안은 전달한 바 있습니다.

그는 당초 제시된 4∼6주의 전쟁 기간에 변동이 없다고도 했습니다.

4월 6일까지 이란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유예하고 협상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침에 맞춰 어떤 식으로든 6주가 되는 4월 중순 안에 전쟁이 끝날 것임을 시사한 셈입니다.

레빗 대변인은 미국과 이란 간 직·간접적 협상에 따라 며칠 내로 호르무즈 해협에 유조선 20척이 추가로 지나갈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시간이 지나면 미국 측의 호위를 통해서건 다국적 호위를 통해서건 미국이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탈환해 항행의 자유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레빗 대변인은 예루살렘 성지에서 이스라엘 당국의 제지로 미사가 열리지 못한 데 대해서는 "우리는 예배자들이 성지에 접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우려를 표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5월 방중을 앞두고 미 고위 당국자들이 중국을 방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상회담에 앞서 통상적으로 이뤄지는 의제 협의용 방문을 지칭한 것입니다.

미국이 러시아 유조선의 쿠바행을 용인한 데 대해서는 인도적 차원이라면서 "제재 정책에 공식 변경이 있는 것은 아니고 사안별로 결정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https://naver.me/Fhu6Tqik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431 03.30 24,3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0,8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0,7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9,5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5,2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886 이슈 12년 전 월드컵과 판박이인 홍명보호.jpg 14:14 1
3031885 정치 트럼프, 이란 상황 질문한 앵커에 "더 예뻐졌다" 동문서답 1 14:13 69
3031884 유머 원덬들이이 글을 클릭 하고 안 놀라면 더쿠 계속 함 1 14:13 41
3031883 이슈 장사가 잘돼서 문을 닫는 광주터미널 창억떡 ㄷㄷ 14:13 282
3031882 정치 이번에도 어김없이 들어맞았던 정부의 '사실이 아니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실 맞는데 스포하지마 4 14:11 350
3031881 기사/뉴스 [전쟁 추경]석유 최고가격제 지원, 나프타 수급에 5.2조 투입…베란다 태양광 10만가구 보급 추진 1 14:10 127
3031880 기사/뉴스 '불꽃야구2', 4월 19일 고척 스카이돔 첫 직관 예고 [공식] 2 14:09 271
3031879 유머 영국인 : 이건 모두가 미국잘못입니다 미국을 탓하세요 13 14:07 1,488
3031878 기사/뉴스 '전쟁추경' 26.2조로 확대. 지역화폐 4.8조도 배포 17 14:07 493
3031877 이슈 미국 남부의 음식 잡지 '티타임' 사진 7 14:06 969
3031876 유머 얼굴은 진돗개인데 발은 치와와같은 3.6키로 10개월 보호소강쥐 6 14:05 989
3031875 이슈 아이들 시켜 메시 유니폼 화형식한 이란 혁명수비대 1 14:04 605
3031874 기사/뉴스 갈길 먼 성평등…여성, 남성보다 가사노동에 시간 2.8배 더 쓴다 34 14:00 724
3031873 유머 멘헤라가 모야? 축구선수 이름 같네.X 3 13:58 984
3031872 유머 감성타는 아빠와 칼차단하는 엄마 4 13:58 1,249
3031871 정보 근본 '미이라' 6 13:57 878
3031870 정치 이준석 환율 관련 페이스북 44 13:56 1,360
3031869 이슈 [국내축구] fc서울 핑크색 유니폼 출시 7 13:56 595
3031868 이슈 요즘 일본 젠지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폰케이스 102 13:54 10,886
3031867 유머 국장 서류제출 이상한거 냄 ㅠㅠㅠ 23 13:52 4,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