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네타냐후 "전쟁 목표 절반 이상 달성…이란, 내부 붕괴할 것"(종합)
1,061 24
2026.03.31 09:33
1,061 24

미국 매체 인터뷰서 "구체적인 종전 일정 정하고 싶지 않아"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결책으로 의존도 줄일 우회로 제시


네타냐후 총리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임무 성공 측면에서 이미 절반을 넘어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는 이미 이란의 미사일 능력을 약화시키고 공장을 파괴했으며 핵심 핵 과학자들을 제거했다"며 이를 통해 이란의 야망을 "상당히 후퇴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전쟁의 목적은 이란의 핵 야욕 저지에 있다고 강조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이 "핵무기와 이를 미국 도시에 투하할 수단을 추구하고 있다"며 "이번 전쟁의 목적은 그런 결과를 막는 것이고 현재 초점은 이란의 농축우라늄에 맞춰져 있다"고 역설했다.

서방을 향해서도 이란의 핵 개발 의지를 과소평가해 위기를 키웠다는 비판을 쏟아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은 수년간 핵무기와 운반체계를 추구해왔는데 대다수가 이를 외면해왔다"며 "문제는 서방이 이제 정신을 차릴지 여부다"고 주장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서는 "이런 위협을 인식하고 단호하게 행동해왔다"고 칭찬했다.

이란이 내부로부터 무너질 것이라는 확신도 피력했다.

그는 이란 정권이 "내부로부터 붕괴할 것"이라면서 "현재 우리가 하는 일은 그들의 군사력과 미사일 능력, 핵 능력을 약화시키고 내부로부터 약화시키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은 약해지고 있고 우리는 더 강해지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일정은 정하고 싶지 않다"며 종전 시한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국제경제 타격에 대해서는 '에너지 우회로'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장기적 해결책으로는 이란의 지리적 요충지를 우회해 사우디아라비아를 거쳐 홍해와 지중해로 이어지는 경로로 에너지 파이프라인을 변경하는 방안이 포함된다"며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국제사회의 의존도를 줄여나가야 한다고 했다.

또 예루살렘 구시가지에 있는 기독교 성지 성묘교회 미사 금지 논란에 대해선 '안전을 위한 조치'였다는 기존의 주장을 반복했다.


https://naver.me/5AueMb4j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431 03.30 24,3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0,8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0,7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9,5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5,2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886 이슈 12년 전 월드컵과 판박이인 홍명보호.jpg 14:14 0
3031885 정치 트럼프, 이란 상황 질문한 앵커에 "더 예뻐졌다" 동문서답 1 14:13 69
3031884 유머 원덬들이이 글을 클릭 하고 안 놀라면 더쿠 계속 함 1 14:13 41
3031883 이슈 장사가 잘돼서 문을 닫는 광주터미널 창억떡 ㄷㄷ 14:13 277
3031882 정치 이번에도 어김없이 들어맞았던 정부의 '사실이 아니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실 맞는데 스포하지마 4 14:11 348
3031881 기사/뉴스 [전쟁 추경]석유 최고가격제 지원, 나프타 수급에 5.2조 투입…베란다 태양광 10만가구 보급 추진 1 14:10 127
3031880 기사/뉴스 '불꽃야구2', 4월 19일 고척 스카이돔 첫 직관 예고 [공식] 2 14:09 270
3031879 유머 영국인 : 이건 모두가 미국잘못입니다 미국을 탓하세요 13 14:07 1,488
3031878 기사/뉴스 '전쟁추경' 26.2조로 확대. 지역화폐 4.8조도 배포 17 14:07 492
3031877 이슈 미국 남부의 음식 잡지 '티타임' 사진 7 14:06 969
3031876 유머 얼굴은 진돗개인데 발은 치와와같은 3.6키로 10개월 보호소강쥐 6 14:05 988
3031875 이슈 아이들 시켜 메시 유니폼 화형식한 이란 혁명수비대 1 14:04 605
3031874 기사/뉴스 갈길 먼 성평등…여성, 남성보다 가사노동에 시간 2.8배 더 쓴다 34 14:00 724
3031873 유머 멘헤라가 모야? 축구선수 이름 같네.X 3 13:58 984
3031872 유머 감성타는 아빠와 칼차단하는 엄마 4 13:58 1,249
3031871 정보 근본 '미이라' 6 13:57 878
3031870 정치 이준석 환율 관련 페이스북 44 13:56 1,360
3031869 이슈 [국내축구] fc서울 핑크색 유니폼 출시 7 13:56 594
3031868 이슈 요즘 일본 젠지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폰케이스 102 13:54 10,886
3031867 유머 국장 서류제출 이상한거 냄 ㅠㅠㅠ 23 13:52 4,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