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네타냐후 "전쟁 목표 절반 이상 달성…이란, 내부 붕괴할 것"(종합)
1,180 24
2026.03.31 09:33
1,180 24

미국 매체 인터뷰서 "구체적인 종전 일정 정하고 싶지 않아"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결책으로 의존도 줄일 우회로 제시


네타냐후 총리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임무 성공 측면에서 이미 절반을 넘어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는 이미 이란의 미사일 능력을 약화시키고 공장을 파괴했으며 핵심 핵 과학자들을 제거했다"며 이를 통해 이란의 야망을 "상당히 후퇴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전쟁의 목적은 이란의 핵 야욕 저지에 있다고 강조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이 "핵무기와 이를 미국 도시에 투하할 수단을 추구하고 있다"며 "이번 전쟁의 목적은 그런 결과를 막는 것이고 현재 초점은 이란의 농축우라늄에 맞춰져 있다"고 역설했다.

서방을 향해서도 이란의 핵 개발 의지를 과소평가해 위기를 키웠다는 비판을 쏟아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은 수년간 핵무기와 운반체계를 추구해왔는데 대다수가 이를 외면해왔다"며 "문제는 서방이 이제 정신을 차릴지 여부다"고 주장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서는 "이런 위협을 인식하고 단호하게 행동해왔다"고 칭찬했다.

이란이 내부로부터 무너질 것이라는 확신도 피력했다.

그는 이란 정권이 "내부로부터 붕괴할 것"이라면서 "현재 우리가 하는 일은 그들의 군사력과 미사일 능력, 핵 능력을 약화시키고 내부로부터 약화시키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은 약해지고 있고 우리는 더 강해지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일정은 정하고 싶지 않다"며 종전 시한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국제경제 타격에 대해서는 '에너지 우회로'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장기적 해결책으로는 이란의 지리적 요충지를 우회해 사우디아라비아를 거쳐 홍해와 지중해로 이어지는 경로로 에너지 파이프라인을 변경하는 방안이 포함된다"며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국제사회의 의존도를 줄여나가야 한다고 했다.

또 예루살렘 구시가지에 있는 기독교 성지 성묘교회 미사 금지 논란에 대해선 '안전을 위한 조치'였다는 기존의 주장을 반복했다.


https://naver.me/5AueMb4j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437 00:06 4,3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7,3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3,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7,1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5,9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615 이슈 비행기 안에서 와이파이 되는 거 알았다 vs 몰랐다 12:14 28
3030614 이슈 포스트 말론 내한공연 - 10/2(금) 20:00, 고양종합운동장 12:14 24
3030613 이슈 (슈돌) 정우는 아직 육식공룡이라구!! 12:12 99
3030612 이슈 미야오 안나 The 1st 시즌그리팅 비하인드 포토 12:12 47
3030611 이슈 소녀시대 윤아, 스벅·맥도날드 건물 지었다 7 12:11 533
3030610 유머 <이 사랑 통역 되나룡?>, 4월 1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안 함. 3 12:11 403
3030609 기사/뉴스 워너원 6일 깜짝 팬미팅…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 4 12:10 325
3030608 기사/뉴스 정희원, 5개 혐의 불기소…A씨, 스토킹은 기소유예 12:10 162
3030607 이슈 만우절 기념 주결경 홈마가 올린 아이오아이 1 12:09 432
3030606 정보 장현승 공식 1기 멤버십 ‘Team JHS' 모집 안내 12:08 149
3030605 이슈 2027년까지 100일 남았습니다.twt 6 12:08 464
3030604 기사/뉴스 [단독] ‘히든싱어8’ PD “윤하→이승기, 프로그램 숙원사업..전현무 든든해” [직격인터뷰②] 2 12:08 172
3030603 이슈 쿄카 X 뉴에라 화보 공개.jpg 12:07 203
3030602 이슈 전후 일본에서 엄청나게 인기있었던 "수수께끼의 댄서"의 정체 3 12:07 476
3030601 이슈 엑디즈 Xdinary Heroes(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미니 8집 <DEAD AND> Teaser Image 1 #오드 #가온 12:07 41
3030600 이슈 2021년 호주 사우스웨일즈 보우럴시에서 cctv로 촬영된 스토킹범죄자와 피해자 추격장면 1 12:07 126
3030599 유머 🐱어서오세요 오후에만 운영하는 치즈냥 식당 입니다~ 3 12:06 69
3030598 기사/뉴스 은퇴 국가봉사견에 '제2의 견생'…입양 시 최대 100만원 지원 6 12:05 386
3030597 이슈 진짜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공포영화 만드는 걸로 유명한 감독 일라이 로스 근황...jpg 6 12:04 682
3030596 이슈 아이유, 변우석 아이컨택 챌린지 <21세기 대군부인> 자가, 저와 눈 마주치면 혼인하셔야 합니다 ㄴ 그 사이에 디즈니+가 껴도 될까요?😉💕 7 12:04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