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가 죄인이오’ 박서준 엄태구 조혜주, 80년대 무법 도시서 만난다 [공식]
649 4
2026.03.31 09:15
649 4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박서준, 엄태구, 조혜주가 만난다.


디즈니+가 카카오웹툰 원작 '내가 죄인이오' 제작을 확정하고, 박서준, 엄태구, 조혜주의 캐스팅을 3월 31일 알렸다.


'내가 죄인이오'는 재개발 열풍이 들끓던 1980년대 무법 도시, 목표를 향해 폭주하는 시대의 악마 ‘팽이’와 생존형 조직원 ‘쌩닭’이 인생 역전을 노리고 목숨을 건 한탕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느와르다. 카카오웹툰에서 연재 중인 이무기 작가의 동명 원작 웹툰 '내가 죄인이오'는 촘촘한 이야기 구성과 섬세한 인물 묘사, 인간의 본능을 자극하는 전개로 호평받았던 작품이다.



박서준은 시대의 욕망을 집약한 희대의 악인 ‘팽이’를 맡아 파격 변신에 나선다.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경성크리처' 시리즈,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 장르를 넘나들며 매 작품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박서준이 연기할 ‘팽이’는 88 서울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재개발 광풍이 불어닥칠 지역에 불쑥 나타난 의문의 인물이다. 마약 사업에 뛰어들면서 ‘쌩닭’과 ‘복희’를 끌어들이며 혼돈의 도가니로 밀어 넣는다.


엄태구는 북구파 조직원 ‘쌩닭’ 역으로 합류한다. 드라마 '조명가게', '놀아주는 여자', 영화 '낙원의 밤' 등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증명해 온 엄태구가 분할 ‘쌩닭’은 조직을 배신하고 '팽이'가 건넨 일생일대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인물이다.



조혜주는 마약 사업의 핵심 공급책이자 ‘팽이’의 첫사랑 ‘복희’로 분해 이야기를 예측 불가한 방향으로 이끌어간다.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 , '마이 데몬', '꽃선비 열애사', '재벌집 막내아들' 등에서 인상적인 존재감과 매력을 선보인 조혜주는 '팽이'와 마약 사업으로 얽혀 재회한 후 예측할 수 없는 선택과 행동으로 판을 뒤흔든다.


한편 촬영에 앞서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서 배우들은 첫 호흡을 맞추자마자 순식간에 캐릭터에 몰입하며 압도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한 마음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박서준은 “기다리고 있던 캐릭터이자 이야기였다. 배우로서 욕심이 날 수밖에 없는 작품이다. ‘팽이’라는 역할을 통해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엄태구는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고 대본도 재미있는 작품이다. 떨리기도 하고 설레는 마음도 공존하는 데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겠다”, 조혜주는 “시대적 배경이 주는 재미와 인물들 각자의 사정과 이유들이 인상 깊었다. 대본을 읽자마자 곧바로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들 만큼 매력적인 작품이다”라는 말로 기대감을 솟구치게 만들었다.


'내가 죄인이오'의 연출은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스타일리시하고 속도감 넘치는 액션으로 액션 영화의 새로운 장을 펼친 홍원찬 감독이 맡았다. 배신과 탐욕, 음모로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이야기와 무자비한 액션이 담길 그의 첫 시리즈 도전에 기대가 모인다. 내가 죄인이오는 뉴 포인트, 플러스미디어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아 완성도를 더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269 04.20 10,3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2,2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1,8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4,8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7,6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7,7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8,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443 기사/뉴스 남규리의 ♥는 이세영?…"제2의 '이러지마 제발'되나" ('사랑의 인사') 3 06:21 449
304944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6:17 56
3049441 이슈 (ㅇㅎ) 서양권에서 현대 미의 기준이 세워지는데 영향을 끼친 쌍둥이 6 06:16 1,456
3049440 이슈 애플 CEO 자리에서 물러나는 팀 쿡 8 05:46 2,445
3049439 이슈 [KBO] 야구 경기 주6일이니까 6선발로 투수 돌리면 좋지 않아? 왜 안 해? 13 05:45 1,618
3049438 유머 햇빛엔 소독•살균효과가 있는데 요즘 나가기만하면 힘이 없습니다... 6 05:45 1,663
3049437 이슈 거울 앞에서 카메라를 어떻게 숨길 수 있었을까? 9 04:54 2,371
3049436 이슈 어제(4/20) 재난문자 오기 전에 승객들에게 안내하며 멈춘 신칸센 1 04:41 3,158
3049435 이슈 해저 지각 변동이 쓰나미를 유발하는 과정 7 04:27 1,560
3049434 이슈 프린세스 다이어리3에 돌아온다고 오피셜난 남자배우 14 04:27 3,395
3049433 이슈 요새 난기류로 심해진 기내 공포 8 04:11 3,430
3049432 이슈 황당한 33세 교사와 15세 중학생 카톡 18 04:08 4,894
3049431 기사/뉴스 인천시 ‘송도 분구’ 지방선거 쟁점 부상… 주민단체 '지선 공약' 채택 촉구 6 03:50 515
3049430 이슈 방탄소년단 빌보드 HOT100 SWIM 10위, 빌보드200 아리랑 3위 27 03:48 776
3049429 유머 [유미의 세포들3] 나만의 프라임 세포 만들기 제미나이 프롬프트🩷 19 03:42 1,805
3049428 이슈 주지훈 : (최근 21세기 대군부인으로 '궁'이 다시 사랑받고 있다.) '궁'은 스테디셀러에서 내려온적이 없다. 29 03:31 3,556
3049427 유머 의외로 부산불꽃축제명당인 곳.jpg 21 03:12 2,982
3049426 이슈 루이지애나주 총격사건 범인과 피해자들 10 03:02 3,880
3049425 기사/뉴스 남자 화장실에 전 여친 전화번호 붙여놔…성매매 연락 받게 한 남성 유죄 22 02:54 3,147
3049424 이슈 가끔씩 '심한 결벽증 같은데 외식은 괜찮은 사람'이 있는 이유 48 02:35 5,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