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럼프 "호르무즈 즉각 개방 안되면 하르그섬·발전소 초토화" 압박
809 5
2026.03.30 21:05
809 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즉각 개방하지 않는다면 하르그 섬과 발전 시설 등을 초토화하겠다고 위협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에서의 군사 작전을 종료하기 위해 새롭고 보다 합리적인 정권과 진지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졌으나, 어떤 이유로든 합의가 금방 도출되지 않는다면,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이 즉각 '영업 개시' 상태가 되지 않을 경우, 의도적으로 아직 손대지 않은 발전 시설·유정·하르그 섬·해수 담수화 시설을 폭파하고 완전히 초토화해 이란에서의 멋진 '체류'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이는 구 정권의 47년간의 '공포 정치' 동안 이란이 도륙하고 살해한 우리의 수많은 군인과 그 밖의 이들에 대한 보복이 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을 압박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기 위해 이란의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 섬의 점령·봉쇄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은 최근 해병대원 2500명, 해군 2500명을 추가로 파견해 중동 지역에 주둔하는 미군 병력 규모를 5만 명 이상으로 늘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내 바람은 이란의 석유를 접수하는 것"이라며 하르그 섬 점령을 위해 해병대와 공수사단 병력 등 1만 명 규모의 추가 병력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주례 기자회견에서 "현재까지 미국과 직접 협상을 한 적은 없다"며 "중재국을 통해 미국이 대화를 원한다는 메시지를 받고 논의 중일 뿐"이라고 협상 사실을 일축했다.


https://naver.me/5DZhL1pJ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41 04.29 31,1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4,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6,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0,9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7,5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6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8047 유머 진짜와 가짜 구별 안됨 16:40 23
3058046 이슈 재범에 재범에 또 재범을 하였지만 우리나라가 너무나도 쉽게 풀어주는 미성년자 성폭행범 김근식 5 16:38 272
3058045 유머 직장인들의 기싸움 언어 4 16:38 295
3058044 기사/뉴스 “오상진이 누워 있다” 김소영 둘째 아들, 생후 한 달 신생아의 또렷한 이목구비 4 16:37 602
3058043 이슈 프듀재팬 포지션평가 센터먹은 한국 연습생들 무대 근황.x 3 16:36 350
3058042 이슈 러블리한 이미지의 탑급 여자 배우가 연기 대변신해서 미국에서 ㄹㅇ 난리도 아니었던 영화.....jpg 3 16:33 1,380
3058041 이슈 뮤직뱅크 박지훈 컴백 인터뷰 3 16:33 249
3058040 이슈 아일릿 원희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 68 16:26 1,398
3058039 이슈 손잡이에 푸딩 된장국 튀김이 달린 일본 기후시 지하철 8 16:26 1,551
3058038 이슈 해양수도 건설을 위한 노조의 구국적인 결단이라는 언플과 다르게 실제로는 지방 이전 예정이 없어보이는 HMM 13 16:24 921
3058037 유머 동물을 보호하는 방법을 한가지 적으세요 9 16:23 707
3058036 이슈 친구 기다리는 중 4 16:22 766
3058035 기사/뉴스 인쇄용지값 70% 폭등… 담합 제지사 상대 ‘집단 손배소’ 움직임 16:22 374
3058034 유머 왕홍 메이크업 잘 받아먹는 상 37 16:21 2,911
3058033 이슈 탈세 논란 프로게이머 룰러 아무 징계 없이 넘어가는 LCK 122 16:20 1,529
3058032 이슈 합의금으로 수십억 쓴 제2의 n번방 김녹완 ㄷㄷ 68 16:17 4,089
3058031 이슈 원피스 전시회에서 만난 의외의 연예인.jpg 6 16:17 1,476
3058030 유머 전기 안전을 신경쓰는 피카츄 만화 5 16:15 820
3058029 이슈 박지훈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 45 16:13 879
3058028 이슈 날씨 좋네.... 망할 ᵔ◡ᵔ  4 16:13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