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왜 빵빵거려, 죽여버린다"…버스 기사 목 조른 40대
1,165 7
2026.03.30 20:56
1,165 7

https://youtu.be/ZlwGwzY2cWQ?si=ExzJ9X8XvjT_uSFZ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뒤에 서있던 버스에 올라타 기사를 폭행한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승객들이 버스에 타고 있는데도 버스기사의 목을 조르기도 했습니다.


[박모 씨/버스 운전기사 : 클락션을 울렸다는 그런 감정으로 저한테 와서 욕설도 하고 폭언도 하고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계속 그 얘기만 했어요. '내려라, 죽여버리겠다.']

승객들이 놀라 운전석 쪽으로 와 말려봤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감정이 격해진듯 서로 침까지 뱉더니 A씨는 급기야 버스에 올라타 박씨의 멱살을 잡고 밀어붙입니다.

[박모 씨/버스 운전기사 : 제가 이게 뒤로 꺾였어요. 그리고 이제 기도가 막히니까 숨을 쉴 수가 없으니까 살려고.]

목이 졸린 버스 기사는 이곳 인도로 내려와 쓰러지듯 누웠습니다.

가해자는 계속해서 곁을 맴돌며 폭언을 쏟아냈습니다.

10년 동안 버스 운전을 해왔던 박씨는 길가에 누워있는 십분 남짓한 시간 동안 가장 큰 공포를 느꼈다고 했습니다.

[박모 씨/버스 운전기사 : (누워있을 때도) 심한 욕을 많이 했죠. 엄살 피지 마라. 일어나라. 이 XX 죽여버리겠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차 중이더라도 운행 중인 운전자를 폭행하거나 협박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A씨는 박씨 역시 자신에게 침을 뱉었다며 쌍방 폭행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정철원 영상편집 오원석 영상디자인 이정회]

강나윤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519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352 04.24 22,6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9,2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3,9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3,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5,3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1,3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5,1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5034 이슈 무슨 운동화를 신어도 이렇게 되는 사람 꼭 있음... 13 01:41 636
1695033 이슈 손절당했던 공시생 친구한테 연락왔는데.jpg 34 01:39 1,100
1695032 이슈 경찰이 성범죄가 아니라고 한, 딥페이크 합성 카톡 프사사건 근황 4 01:38 552
1695031 이슈 소름돋는 공통점들은 죽거나 실종된 과학자 모두 폰을 집에 놔두고 나옴… 20 01:35 1,353
1695030 이슈 아빠어디가 나왔던 배우 류진 둘째 아들 근황.jpg 23 01:29 2,581
1695029 이슈 태연이 부른 모자무싸 ost 일부분 공개됨 4 01:27 369
1695028 이슈 미나리에 붙은 기생충이라는 송강호 불안형 20살 연하남친 연기 9 01:27 955
1695027 이슈 오랜만에보는 발랄한 송혜교 근황 7 01:26 1,595
1695026 이슈 아파트 복도 벽 뚫어서 자전거 거치대 설치한 입주민 25 01:24 2,151
1695025 이슈 게딱지 비빔밥을 본 외국인들 반응 46 01:22 2,843
1695024 이슈 13년 전 오늘 발매된_ "이름이 뭐예요?" 1 01:21 109
1695023 이슈 기자 : 충남에서 수도권 쓰레기 봉쇄해서 쓰레기 대란 일어나면 어떡함? 충남 : 우리가 알바임? 6 01:21 1,249
1695022 이슈 노래 진짜 잘하는 것 같은 엑디즈 주연 1 01:18 225
1695021 이슈 아버지뻘 되는 분께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한 디시인 39 01:15 1,643
1695020 이슈 [블라인드] 현대차 직원이 알려주는 대기업 기준 21 01:13 1,893
1695019 이슈 굉장히 맛있다는 광주 음식.jpg 29 01:09 2,485
1695018 이슈 AI 때문에 부서 전체 권고 사직 당한 썰 26 01:07 3,182
1695017 이슈 약한영웅1 수호(최현욱) 시은(박지훈) 헬멧씬 15 01:06 952
1695016 이슈 인물사진 ㅈㄴ 잘찍는 사진작가.jpg 10 01:05 1,208
1695015 이슈 치열한 프리미어리그 강등권 경쟁 10 01:04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