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은 각종 화장품을 앞에 두고 자신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고, 알로에 팩을 거울도 보지 않고 얼굴에 올리는 고수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아이크림을 얼굴에 바르더니, "팩을 하면 빈 부분이 생긴다. 어디 비는지 딱 안다. 그 부분에는 아이크림을 발라준다"며 "이게 좀 귀찮죠? 해보면 너무 좋다. 하루종일 열심히 한 내 얼굴한테, 피부에 대해 보상을 해준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거 붙이면서 잠깐 잔소리하자면, 트러블이 많이 일어나지 않다가 갑자기 트러블이 일어나거나 얼굴이 약간 간지럽거나 예민해지면 속을 비워야된다. 한 2~3일만 뭐 안드시면 싹 들어간다"고 조언했다.
피디는 "몇 살 때부터 이렇게 하셨냐?"고 물었고, 허경환은 "난 20살 때부터 했다. 마스크팩은 피부 타입에 맞는 것만 찾아 놓으면 한 2개만 하면 된다. 내 피부 예민할 때 쓰는 것과 예민하지 않고 수분 보충할 때 쓰는 거 2개 정도만 이렇게 기준 세워 놓으면 되게 편하다"고 말했다.
또한 허경환은 "다들 아시겠지만 마스크 팩이 시간이 지나면 건조해지면서 내가 넣어놨던 수분을 다시 가져가니까 아까워하지 말고 떼면 된다"며 "어떤 분들은 '해봤는데 안되잖아요~' 그런다. 이런 불평, 불만할 시간이 없다. 내 피부를 가꾸고 해야 그나마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런데에서 의심을 하기 시작하면 답이 없다"며 "그냥 나도 그렇다. 내 키가 작으니까 운동을 더 한다. 안 그러면 굴러다닐 것 같아서 그렇다. 어쩔수가 없다. 해야한다"며 정확한 자기 진단과 팩폭을 날렸다.
[사진] '궁금하면 허경환' 화면 캡처
하수정 기자
https://v.daum.net/v/20260330185545674
https://youtu.be/jf9mM9qFThY?si=dT9ynL51in39Tek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