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정원'은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 조성 중인 정원으로 6·25전쟁 당시 한국을 도와준 우방국을 상징하는 조형물 '감사의빛 23'을 설치한다는 구상이다.
오 시장은 "국민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공간인 광화문광장에 '감사의정원'이 조성되면 시민뿐만 아니라 서울을 찾는 전 세계 방문객에게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 평화의 가치를 전달하게 될 것"이라며 "어려웠던 시절 손 내밀어준 우방국에 대한 존경과 고마움,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약속이 담긴 '감사의정원'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감사의정원'은 세종문화회관 북측 세종로공원 앞과 광화문광장에 오는 5월 준공 예정이다. 지상에 6·25전쟁 참전 22개국과 대한민국 포함, 총 23개의 조형물을 설치하고, 지하에는 참전용사의 헌신을 되새기고 참전국과 소통할 수 있는 미디어월이 조성된다.
이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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