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데뷔 10일 전 얼굴 공개된 이유 “다른 회사서 채갈까 봐…”(요정재형)

3월 29일 채널 '요정재형'에는 '안녕하세요 BTS 뷔(V)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출연, 정재형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뷔는 "연습생 된 것만으로 일단 행복했다. 그래서 욕심은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정재형은 "그렇게 일찍 됐는데 데뷔 조에서 네가 제일 마지막에 소개가 됐었어"라고 말을 꺼냈다.
뷔는 "네 맞아요"라고 했다. 정재형은 "10일 전에. 근데 그게 왜 그랬는지 알았어? 좀 그때 약간 불안하지 않았어?"라고 물었다. 뷔는 "얘기해 주셨었는데 다른 회사에서 채갈까 봐 공개를 늦게 했다고 하더라고요"라고 답했다.
뷔는 "왜냐하면 저희가 다 첫 회사거든요. 저도 첫 회사에서 데뷔한 케이스인데 뭐 그렇다고 하더라고요"라고 설명했다. 정재형은 "약간 불안하거나 그렇지는 않았어? 너한테는 데뷔한다고 말하고 공개만 그렇게 한 거야?"라며 궁금해했다.
뷔는 "네. 이름까진 지어주셨었어요"라고 했다.또한 정재형은 "그래서 그렇게 그런 연습생을 거쳐서 데뷔하면 되게 이렇게 꿈꾸지? '이렇게 될 거야' 이렇게 꿈이 있잖아"라고 말했다. 뷔는 "저는 사실 그냥 데뷔했으면 만족하고 살아야죠"라고 전했다.
뷔는 "제가 첫 방송 때 외할머니랑 친할머니한테 '6시에 TV를 틀어라. 나 나온다'고 했어요. 7명의 남자들이고 소년들이가 정말 정신없이 춤추다가 정신없이 막 지나가요. 뭘 봤다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TV에 출연한 거를 거의 안 믿으시더라고요. 그거 좀 이해시키는 데 좀 오래 걸렸어요"고 털어놨다.
뷔는 "할머니가 TV에서 저를 못 봤다고 하니까 거기에서 욕심이 좀 있었어요. 정말 TV에 보이게 해야겠다 했을 때 이제 카메라 빨간 불이 켜지면 최대한 늦게, 지금쯤이면 알아봤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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